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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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사업 ‘독식대학’ 편치만은 않다
최창식 2014.07.02
특성화사업이 발표되면서 사업 선정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대학 정원감축과 연계된 사업인 만큼 정부 재정지원을 적게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하는 대학입장에서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학들은 향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독차지한 ...
특성화사업, '선택과 집중' 아쉬워
최창식 2014.06.30
올해 대학가 최대 관심사였던 ‘특성화 사업’이 발표됐다. 어떤 대학은 환호하고 있으며, 어떤 대학은 그야말로 초상집 같은 분위기다. 이번 교육부의 특성화 사업 선정 결과를 보면서 당초 대학사회가 우려했던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대학 특성화’보다 ‘정원감축&rsqu ...
"진보교육감들에게 바란다"
정성민 2014.06.05
6·4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교육감선거에서 진보교육감들이 압승을 거뒀다. 총 17개 시도교육감 가운데 13개 시도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된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여론조사에 밀렸던 조희연 후보가 문용린 후보를 제치고 당선,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진보진영은 축제 분위기다. 국민들의 선 ...
"젊은 총장들에게 거는 기대"
정성민 2014.05.02
대학 총장들이 젊어지고 있다. 60대, 70대 총장에서 50대 총장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는 것. 최근 이화여대 신임총장으로 최경희 과학교육과 교수가 선임됐다. 최 교수의 나이는 51세. 이공계 출신이 총장에 선임된 것은 이화여대 개교 이래 처음이다. 아울러 최 교수가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 1980년 ...
"학교폭력 예방 우리 모두의 몫이다"
정성민 2014.04.15
진주외고에서 학교폭력에 따른 학생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경 진주외고 기숙사 생활실에서 점호 준비를 하던 2학년 학생 A 군이 1학년 학생 B 군의 가슴을 발로 차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3월 31일에는 진주외고 1학년 동급생들이 방과 후에 싸움을 벌이다 1명 ...
정원감축 ‘눈치작전’ 치열
최창식 2014.04.08
지방대학들이 ‘특성화사업’ 예비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제 ‘정원감축’을 위한 장고에 들어갔다.정원감축 비율에 따라 ‘특성화사업’의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보여 각 대학에서는 감축 비율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감축 비율이 큰 대학은 특성 ...
"서울대, 구성원 의식도 1류가 돼라"
정성민 2014.04.02
최근 서울대학교가 제자 성희롱 의혹이 불거진 음악대학 성악과 A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A 교수는 개인 교습생이었던 B(22·여) 씨를 성희롱한 의혹이 제기, 지난 2월부터 서울대 인권센터 성희롱성폭력상담소에서 조사를 받아왔다. 서울대에서 불미스러운 소식이 또 한 번 전해졌다. ...
"원대협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한다"
정성민 2014.03.28
"'고등교육법 제10조'에 따르면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 및 원격대학 등은 협의체를 운영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협의체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하여는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사이버대의 경우 사단법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이하 원대협)가 존재할 뿐 별도의 법률에 근 ...
"교육감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
정성민 2014.03.06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후보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대학 총장들도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또한 서울과 인천 등에서 후보 단일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 대결 구도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교육감은 일명 '교육 ...
"사교육공화국 오명 벗어 나려면···"
정성민 2014.02.28
교육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총 사교육비 규모는 약 18조 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19조 원 대비 4435억 원 줄어든 수치다. 특히 총 사교육비 규모의 경우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2013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 9000원으로 전년 대 ...
정원감축=재정지원 '교육부의 희한한 논리'
최창식 2014.02.24
지난 19일 교육부의 ‘전문대학육성사업’ 시행계획이 발표됐다.2017년까지 매년 3000억 원 씩 총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전문대학의 취업률을 높이고 84개 전문대학을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16개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총 100개 전문대학을 육성하겠다는게 주요 내용이다. 얼마 전 & ...
지방-수도권대학의 ‘다른 목소리’
최창식 2014.02.07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에 이어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이 발표되면서 지방대학들과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들의 볼멘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구조개혁 추진계획에서는 ‘지방대학과 수도권대학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잣대로 대학을 평가하는 것은 지방대 죽이기&rs ...
"교문위는 오직 '교육'만 생각하라"
정성민 2014.02.03
2월 임시국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국회는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교육계는 물론 전 사회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이 현안도 수두룩하다. 기초연금법 제정, 국가정보원과 검찰 개혁, 지방선거제도 개혁 방안, 대학구조개혁을 비롯해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 ...
"지방대 육성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
최창식 2014.01.28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 발표를 접하고 ‘혹시나 했던 기대감은 역시나’로 바뀌었다. 이번 대학구조개혁방안의 핵심은 1주기인 2015~2017학년도까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해 현행비율은 63:대 37로 감축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초 지방대학들이 강력하게 주장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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