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느 누구]
- 대학저널 2012.06.29
- [어느 누구]‘누구’를 특히 강조하여 이르는 말.(예문: 어느 누구도 감히 우리를 괄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 영감 속셈이 워낙 굴속 같아서 어느 누구도 짐작을 못하죠.≪윤흥길, 무제≫ /시아버님은…어느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
- <우리말 바로 알기>[어느 겨를[틈/하가/해가]에]
- 대학저널 2012.06.29
- [어느 겨를[틈/하가/해가]에]어느 사이나 여가에.(예문: 자리를 깔아 놓고 간단히, 안녕히 주무시라고 하고는 방을 나갔던 사람이 어느 틈에 돌아와 이러고 있는 것일까. ≪황순원, 움직이는 성≫)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깨를 겯다]
- 대학저널 2012.06.29
- [어깨를 겯다]같은 목적을 위하여 행동을 서로 같이하다.(예문: 그 일은 혼자 힘으로는 안 되고, 어깨를 겯고 함께 나아가야 할 수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깨로 숨을 쉬다]
- 대학저널 2012.06.28
- [어깨로 숨을 쉬다]어깨를 들먹이며 괴로운 듯이 숨을 쉬다.(예문: 동생이 배가 불러 어깨로 숨을 쉬는 것을 보니 그지간 사정은 어쨌든지 보기에 딱하기만 하였다. ≪염상섭, 후더침≫ ) 출처:국립국어원
- [양 귀비 외딴치다]
- 대학저널 2012.06.28
- [양 귀비 외딴치다]여자의 용모가 아주 아름답다.(예문: "응, 쫓아가 보았지. 양귀비 외딴칩디다. " 염상섭의 삼대 중)
- <우리말 바로 알기>[얌치(가) 빠지다]
- 대학저널 2012.06.27
- [얌치(가) 빠지다]더할 나위 없이 체면도 부끄러움도 없다.(예문 : 너무나 얌치 빠진 소리에 그는 어이가 없었다. /남의 집 기둥인 맏아들을 빼어다가 데릴사위를 삼아서 노래(老來)를 의지하겠다고?…… 이런 얌치 빠진 사람은 세상에 둘도 없겠다고…. ...
- <우리말 바로 알기>[약사발(을) 올리다[안기다]]
- 대학저널 2012.06.27
- [약사발(을) 올리다[안기다]]『북』 약이 바싹 오르도록 자극을 주다.(예문 : 잘못한 일에 볼기를 치고 약사발을 올리고 하는 것이 우둔하고 이 산골에나 있음 직한 일 같지만…. ≪리병수, 붉은 지평선≫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야비다리(를) 치다]
- 대학저널 2012.06.27
- [야비다리(를) 치다]교만한 사람이 일부러 겸손한 체하다.(예문: 그녀는 울고불고 애걸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야비다리를 치고 있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앞뒤(를) 가리지 않다]
- 대학저널 2012.06.26
- [앞뒤(를) 가리지 않다]신중히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구 행동하다.(예문:평소에 성질이 차분하고 어눌한 송기화는 그답지 않게 앞뒤 가리지 않고 선무당 춤추듯 하였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자라목]
- 대학저널 2012.06.26
- [자라목]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그는 자라목이라서 키가 더 작아 보인다. )자라목이 되다 - 사물이나 기개 따위가 움츠러들다.(예문: 선생님이 소리를 궥 지르자, 떠들던 아이들이 금방 자라목이 되고 말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슥하다]
- 대학저널 2012.06.26
- [이슥하다] 1. 밤이 꽤 깊다.(예문: 혼인 잔치는 밤이 이슥하도록 끝이 날 줄 몰랐다.〈심훈, 영원의 미소〉)2. 지난 시간이 얼마간 오래다.(예문: 이웃집 닭은 세 회나 운 지 이슥하다. 〈최서해, 박돌의 죽음〉)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앞길이 멀다]
- 대학저널 2012.06.25
- [앞길이 멀다]1.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갈 길이 멀다.2.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갈 길이 멀다. (예문: 앞길이 멀지 않으신 늙은 부모가 계신데….≪염상섭, 만세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앓는 소리]
- 대학저널 2012.06.25
- [앓는 소리]일부러 구실을 대며 걱정하는 모양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돈 좀 빌려 달라고 했더니 친구는 앓는 소리만 하더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알랑방귀(를) 뀌다]
- 대학저널 2012.06.25
- [알랑방귀(를) 뀌다](속되게) 알랑거리며 아첨을 떨다.(예문: 이때껏 자기가 고깝고 아니꼬운 꼴에눈 질끈 감고 귀 틀어막은 채 그들에게 알랑방귀 뀌며 기회를 보아 온 것은 천만 번 잘한 일이었다.≪한승원, 해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앉아(서) 뭉개다]
- 대학저널 2012.06.22
- [앉아(서) 뭉개다]1.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발전이 없다.(예문:사업이 작년부터 계속 앉아서 뭉개고 있다. )2.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예문:앉아서 뭉개지만 말고 모르면 누구한테든 좀 물어 봐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악머구리 끓듯]
- 대학저널 2012.06.21
- [악머구리 끓듯]많은 사람이 모여서 시끄럽게 마구 떠드는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어느 틈에 버스도 떠나고, 악머구리 끓듯 하던 여편네들도 긴 그림자를 끌며 하염없이 흩어져 갔다.≪박완서, 조그만 체험기≫ /그들의 목소리에는 분기가 서려 악머구리 끓듯 한 그 고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