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머구리 끓듯]
많은 사람이 모여서 시끄럽게 마구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어느 틈에 버스도 떠나고,
악머구리 끓듯 하던 여편네들도 긴 그림자를 끌며
하염없이 흩어져 갔다.≪박완서, 조그만 체험기≫
/그들의 목소리에는 분기가 서려 악머구리 끓듯 한
그 고함이 안채 용마루를 쩌렁쩌렁 울렸다.
≪김원일, 불의 제전≫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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