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이선용 기자 / 2026-07-09 14:28:42
MZ세대 타깃 IT 기반 마케팅 전략 등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윌리엄자이리톨과 함께 진행한 ‘캡스톤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가 원조 자이리톨 캔디 브랜드인 ‘자이리톨 스톤(XYLITOL STONE)’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 구축을 주제로 ‘캡스톤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윌리엄자이리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남서울대 ‘뉴 미디어와 광고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윌리엄자이리톨은 브랜드의 세련된 이미지 구축과 MZ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마케팅 전략 확보를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프로젝트에는 학부 4학년 학생과 대학원 박사과정생(중국인 유학생 포함) 100여 명이 참여했다. 3명의 광고 전문 교수가 지도한 가운데 학생들은 ▲뉴미디어 활용 프로모션 ▲IT 기술 접목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 ▲중국 등 해외 시장 광고 전략 등을 연구하여 총 50여 개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평가는 ㈜윌리엄자이리톨 임직원들이 참여한 공정한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스톤 처방’이라는 감성적인 주제로 독창적이고 눈길을 끄는 비주얼을 선보인 류정원, 최민정 학생 팀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4개 부문에서 총 9개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총 320만 원의 상금이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유주 ㈜윌리엄자이리톨 대표는 “현업에서는 미처 생각하기 어려웠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접하며 신선한 자극과 기쁨을 느꼈다”며 “이번 산학협력은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지도한 김상학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상품군의 포지셔닝 전략과 IT 기술을 접목한 시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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