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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가 희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가 희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학년도 지역사회MAUM협력센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4주간 기관을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강건강 약속카드’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구강 검사 장비 ‘큐스캔(Q-scan)’을 활용해 4주간의 치태 변화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가정통신문으로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해 가정에서도 구강건강 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희망어린이집 관계자는 “약속카드와 가정통신문 덕분에 아이들이 양치를 놀이처럼 즐기게 됐다”며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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