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유한강·자몽이·솜이 등 입양 가정 선정… 6개월간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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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핸드X힐스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 가정 지원 캠페인’ 이미지(사진 제공=힐스코리아)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글로벌 반려동물 영양 전문가 ‘힐스 펫 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함께 운영한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자 사료 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최종 지원 가정 4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 반려동물은 유기동물 가운데서도 입양률이 낮은 편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 이후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5년 1월 이후 7세 이상의 시니어 반려견·반려묘를 입양한 포인핸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보호자들의 실제 양육 이야기를 공유해 건강한 입양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스의 시니어 캠페인 슬로건인 “사랑한다면 힐스로 활력을 채워 주세요”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힐스는 노화가 진행되는 시기의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맞춤형 영양을 지원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종 선정된 입양 가정은 ▲오복이 보호자 김O정 ▲유한강 보호자 유O얼 ▲자몽이 보호자 오O현 ▲솜이 보호자 신O정 등 총 4곳이다. 선정 가정에는 향후 6개월간 반려동물의 연령에 맞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어덜트 11+ 스몰&미니’ 사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7세 이상 시니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 관리를 통해 입양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오복이 보호자 김O정 님은 “작년 여름 오복이를 입양한 후 곧 1년이 되어간다”며 “정확한 생일을 알 수 없어 가족이 된 날을 생일로 삼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딱 맞춘 생일 선물 같아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힐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7세 이상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반려동물의 노화는 보호자가 함께 관리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정인 만큼, 힐스의 과학 기반 영양 솔루션이 선정 가정의 건강한 반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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