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쌍지팡이(를) 짚고[들고] 나서다]
- 대학저널 2012.06.01
- [쌍지팡이(를) 짚고[들고] 나서다]어떤 일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반대하거나간섭하여 나서다.(예문: 대불이한테 곤욕을 당한 일이 있는 텁석부리는 그때의 일을 보복이라도 하려는 듯 유별나게 쌍지팡이를 짚고 나서며 지악스럽게 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풀솜]
- 대학저널 2012.05.31
- [풀솜] 실을 켤 수 없는 허드레 고치를 삶아서 늘여 만든 솜. 빛깔이 하얗고 광택이 나며 가볍고 따뜻하다.(예문: 두루마기에 풀솜을 두어 솜두루마기를 지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싸리말(을) 태우다]
- 대학저널 2012.05.30
- [싸리말(을) 태우다](비유적으로) 반갑지 아니한 손님을 쫓아내다.(예문: 며느리를 친정으로 싸리말을 태워 보내니 제 하자가 된 탓으로, 바른말 한마디 고해 보지도 못하고…≪이해조, 홍도화≫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심평 좋다]
- 대학저널 2012.05.29
- [심평 좋다]안타깝거나 초조한 기색이 없이마음가짐이나 뱃심이 좋다.(예문 :그 몹쓸 사람을 그대로 두고 심평 좋게 지내다니 이해가 안 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마지두]
- 대학저널 2012.05.29
- [어마지두] (주로 ‘어마지두에’ 꼴로 쓰여)무섭고 놀라서 정신이 얼떨떨한 판.(예문: 아이는 젖혔던 고개를 꺾으며 앙하고 울음을 터뜨렸던 것이다. 어마지두에 밥상을 떨어뜨려 박살을 낸 새댁이 구르듯 뛰어와 아이를 안았고…. 〈김성동, 풍적〉 ) 출 ...
- <우리말 바로 알기>[실이 노가 되도록]
- 대학저널 2012.05.24
- [실이 노가 되도록]끈질기게 조르거나 자꾸 되풀이해서말을 늘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모르기는 왜 모르겠소. 실이 노가 되도록 말씀하시지 않았소?”≪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마지두]
- 대학저널 2012.05.23
- [어마지두](주로 ‘어마지두에’ 꼴로 쓰여)무섭고 놀라서 정신이 얼떨떨한 판.(예문: 아이는 젖혔던 고개를 꺾으며 앙하고 울음을 터뜨렸던 것이다.어마지두에 밥상을 떨어뜨려 박살을 낸 새댁이 구르듯 뛰어와아이를 안았고….〈김성동, 풍적〉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잡살뱅이]
- 대학저널 2012.05.23
- [잡살뱅이] 여러 가지가 뒤섞인 허름한 물건.(예문: 불에 탄 뽕밭의 뽕나무는 땔감으로도 못 쓸 잡살뱅이로 전락해 있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신주 모시듯]
- 대학저널 2012.05.22
- [신주 모시듯]몹시 귀하게 여기어 조심스럽고정성스럽게 다루거나 간직하는 모양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때 묻은 바지저고리 위에 행여 때가 묻을세라 신주 모시듯 걸어 놓은 흰 무명 도포를 내려 조심스럽게 입는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