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지두]
(주로 ‘어마지두에’ 꼴로 쓰여)
무섭고 놀라서 정신이 얼떨떨한 판.
(예문: 아이는 젖혔던 고개를 꺾으며 앙하고
울음을 터뜨렸던 것이다.
어마지두에 밥상을 떨어뜨려 박살을 낸
새댁이 구르듯 뛰어와 아이를 안았고….
〈김성동, 풍적〉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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