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유가[유도] 아니다]
- 대학저널 2012.08.17
- [유가[유도] 아니다]비교가 되지 아니할 정도로 높거나 심하다.(예문: 그렇게만 되는 날이면 시방 받는 월급은 그 유가 아니야!≪윤흥길, 완장≫ /싱가포르를 함락시켰다고 좋아 날뛰는 꼴은 남경 함락 때의 유가 아니었다.≪박완서, 미망≫ /그 건물은 얼마나 높은지 우리 건물에 ...
- <우리말 바로 알기>[원숭이 달 잡기]
- 대학저널 2012.08.16
- [원숭이 달 잡기]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빠져 죽는다는 데서,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행동하다가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원살이가 고공살이]
- 대학저널 2012.08.16
- [원살이가 고공살이]고을의 원이 되어 하는 노릇은 고용되어 품을 파는사람의 생활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뜻으로,벼슬하는 사람이 언제 밀려날지 몰라 걱정하며불안한 생활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웃짐을 치다]
- 대학저널 2012.08.16
- [웃짐을 치다]1.마소에다 웃짐을 싣다.2.본래의 것에 덧붙이다. (예문:그 집 맏딸이 금년에 스물여덟인가 아홉이라는데 웃짐을 쳐 놓고 사위를 골라도 작자가 없다는구려. ≪한설야, 황혼≫ /박진사의 성미가 사업만 잘되면 약속을 어길 리 없고 당장 몇 곱절 웃짐을 쳐서 ...
- <우리말 바로 알기>[투그리다]
- 대학저널 2012.08.16
- [투그리다]싸우려고 으르대며 잔뜩 벼르다.(예문: 동생이 투전 짝을 받아 들며 볼 부은 소리로 투그렸다.〈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치면하다]
- 대학저널 2012.08.16
- [치면하다]그릇 속의 내용물이 거의 가장자리까지 차 있다.(예문: 풍년이라서 쌀독마다 쌀이 치면하게 들어 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움을 지르다]
- 대학저널 2012.08.10
- [움을 지르다]자라기 시작하는 세력이나 힘 따위를 꺾어 버리다.(예문:지금 막 일어나는 불법 단체들의 움을 지르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는 그들이 힘을 키워 전혀 손을 쓸 수 없게 돼 버린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울짱을 박다]
- 대학저널 2012.08.10
- [울짱을 박다]『북』어느 곳에 삶의 터전을 정하다.(예문: 그 령감이 고향을 하직하고… 수륙 수만 리를 떠돌아 다닌 끝에 이 백 리허에 울짱을 박았다우.≪무성하는 해바라기들, 선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운(을) 떼다]
- 대학저널 2012.08.09
- [운(을) 떼다]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말을 하기 시작하다. ≒운자(를) 떼다.(예문 :그는 어서 말해 보라는 친구들의 재촉에 비로소 운을 떼었다. /그쯤 운을 뗀 임명빈은 갑자기 당황한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운(을) 달다]
- 대학저널 2012.08.09
- [운(을) 달다]앞선 말을 강조하거나 긍정한다는 의미로 말을 덧붙이다.(예문: 그는 “우리 노래나 부르며 갈까?” 하는 친구의 말에 “좋지.” 하며 운을 달고는 먼저 자주 부르던 유행가를 부르기 시작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우이(를) 잡다]
- 대학저널 2012.08.09
- [우이(를) 잡다]1.어떤 모임 또는 동맹의 우두머리나 간부가 되다.(예문: 재영이만 살아 있다면 비록 자기가 없다 할지라도 당의 우이를 넉넉히 잡을 것이로되, 지금의 숙생 중에는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김동인, 젊은 그들≫ )2.자기 마음대로 일을 좌지우 ...
- <우리말 바로 알기>[짜하다]
- 대학저널 2012.08.08
- [짜하다]퍼진 소문이 왁자하다.(예문: 갓 진사 댁의 천한 비자였던 그가 영산포 객주 거리에 짜하게 이름이 돌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주리팅이]
- 대학저널 2012.08.08
- [주리팅이]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예문: 선생질하는 것은 고사하고, 미꾸라지 용 된 거는 왜 생각 못하는고? 나도 인제는 딸 살리고 싶은 생각 안 하건마는, 염치없고 주리팅이 없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우레와 같은 박수]
- 대학저널 2012.08.07
- [우레(와) 같은 박수]많은 사람이 치는 매우 큰 소리의 박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그의 연주가 끝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용춤(을) 추다]
- 대학저널 2012.08.07
- [용춤(을) 추다]남이 추어올리는 바람에 신이 나서 하라는 대로 하다.(예문: 쥐꼬리만 한 무엇에 팔려 가지고 첫새벽부터 덜덜 떨며 망석중이처럼 용춤을 추는 그들이 무슨 알맹이가 있다고서…. ≪김정한, 낙일홍≫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용의 초리]
- 대학저널 2012.08.07
- [용의 초리]1.폭포에서 내리 쏟아지는 물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예전에, 처녀나 총각이 길게 땋아서 늘어뜨린 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초리「1」어떤 물체의 가늘고 뾰족한 끝 부분.「2」어떤 과일 종류에서 가장 잔 것.「3」『북한어』가느다란 나뭇가지. 「4」『옛말』‘휘추리’의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