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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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주체(를) 못하다]
대학저널 2012.10.30
[주체(를) 못하다]짐스럽고 귀찮아 감당을 못하다.(예문: 할 일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겠다. /경후의 모친은 적삼 앞섶을 풀어 헤치며 땀이 비오듯 흐르는 것을 주체를 못한다. ≪이기영, 신개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주체(가) 어지럽다]
대학저널 2012.10.29
[주체(가) 어지럽다]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짐스럽고 귀찮아 정신이 어수선하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주자를 놓다]
대학저널 2012.10.29
[주자를 놓다]달아나거나 도망치다.(예문: 죄진 놈은 주자가 수지요, 주자를 놓으려면 배에다 술이든 밥이든 그들먹하게 실어야 합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주인(을) 잡다]
대학저널 2012.10.26
[주인(을) 잡다]1.잠시 머물러 잘 수 있는 집을 정하다.(예문:그는 전동 어떠한 여관에다가 주인을 잡아 놓고,다시 문 밖으로 나왔었다.≪나도향, 어머니≫)2.하숙할 집을 정하다.3.품팔이꾼이나 머슴 등이 한동안 일하여 주면서 거처할 집을 정하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주릿대(를) 안기다]
대학저널 2012.10.26
[주릿대(를) 안기다]아주 심한 벌을 주다.(예문: 우길은 아까 생각 같아서는 집에 돌아가서한바탕 계섭이를 주릿댈 안기고 싶었으나….≪한설야, 탑≫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투그리다]
대학저널 2012.10.25
[투그리다]싸우려고 으르대며 잔뜩 벼르다.(예문: 동생이 투전 짝을 받아 들며 볼 부은 소리로 투그렸다.〈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칼바람]
대학저널 2012.10.25
[칼바람] 몹시 매섭고 독한 바람.(예문:섣달 그믐께나 강을 훑고 올라온 칼바람이 살점을 도려내는 듯 싶었다.〈문순태, 피아골〉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주리경을 치다]
대학저널 2012.10.24
[주리경을 치다]모진 매를 맞거나 호된 꾸지람을 듣거나악형을 받다. ≒주릿대경(을) 치다.(예문:밤낮 남편에게 주리경을 치는 그 아내가 가엾은 생각이 들기에….≪김유정, 슬픈 이야기≫)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주리(를) 틀다]
대학저널 2012.10.24
[주리(를) 틀다]1.주리의 형벌을 가하다. ≒주릿대(를) 틀다.(예문: 이놈, 주리를 틀어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2.모진 악형을 가하거나 모진 매를 때리다.3.『북』몹시 못살게 굴다.(예문:빚쟁이는 빚을 못 받을가 봐 바싹 달라붙어 주리를 틀었다.≪선대≫ )4.『북』(주로 ‘주리 틀게’ 꼴로 쓰여 ...
<우리말 바로 알기>[주둥이가 삐죽하다[삐죽 나오다]]
대학저널 2012.10.23
[주둥이가 삐죽하다[삐죽 나오다]]성이 나거나 불만이 있어서 토라져 있는 모양을낮잡아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주둥이(를) 까다]
대학저널 2012.10.23
[주둥이(를) 까다]1.(속되게)알고 있는 사실이나 일을 남에게 이야기하다. ≒이빨(을) 까다(예문: 선희가 주둥이를 깐 게 분명했다.)2.말을 잘하다.(예문: 조놈 새끼는… 주둥이 까고 싶어 제미 배때기 속에서는 어떻게 열 달을 채웠는지 모를 일이라니까. ≪이문구, 장한몽≫출처: ...
<우리말 바로 알기>[종짓굽아 날 살려라]
대학저널 2012.10.22
[종짓굽아 날 살려라]=걸음아 날 살려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종지부(를) 찍다]
대학저널 2012.10.22
[종지부(를) 찍다]=마침표를 찍다. ‘끝맺다’로 순화.(예문: 내일이면 모든 군인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최인호, 지구인≫ /소용없는 분란에 먼저 종지부를 찍은 건 엄마였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종지부(를) 치다『북』 ...
<우리말 바로 알기>[종종걸음(을) 놓다]
대학저널 2012.10.19
[종종걸음(을) 놓다]발을 가까이 자주 떼며 급히 움직이다.(예문: 화계댁이 총망지간에 다시 방앗간 사잇문으로 종종걸음을 놓았다.≪김원일, 불의 제전≫)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종이 한 장(의) 차이]
대학저널 2012.10.19
[종이 한 장(의) 차이]1.사물의 간격이나 틈이 지극히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수량, 정도의 차가 지극히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부러움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예요. 힘이 없을 때는 부러워하고 힘이 있고 무리를 지을 때는 증오하는 거지요.≪박경리, ...
<우리말 바로 알기>[좀이 쑤시다]
대학저널 2012.10.18
[좀이 쑤시다]마음이 들뜨거나 초조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다.(예문: 홍이는 어둡기 전에 정호와 밖에 나가 한바탕 더 놀고 싶어 좀이 쑤신다. ≪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족장(을) 맞다]
대학저널 2012.10.17
[족장(을) 맞다]1.신랑이 거꾸로 매달려 발바닥을 맞다.2.발바닥에 침을 맞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족장(을) 대다]
대학저널 2012.10.17
[족장(을) 대다]막 두들기다.(예문: 할머니는 가까스로 족장을 대고 나중은 울다시피 징징거리기까지 하나 계섬이는 그저 그대로다. ≪한설야, 탑≫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족보를 따지다[캐다]]
대학저널 2012.10.16
[족보를 따지다[캐다]]어떤 일의 근원을 밝히다.(예문:뒤가 구린 일일수록 족보를 따져 보면 배후가 드러난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조화(가) 붙다]
대학저널 2012.10.16
[조화(가) 붙다]이상야릇한 신비로운 작용이 미치다.(예문: 가야금 수단에 조화가 붙어서 사람의 말할 수 없는 애틋한 심정을 가야금 시켜 대신 말하는 듯하였다. ≪홍명희, 임꺽정≫)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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