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지부(를) 찍다]
=마침표를 찍다. ‘끝맺다’로 순화.
(예문: 내일이면 모든 군인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최인호, 지구인≫
/소용없는 분란에 먼저 종지부를 찍은 건 엄마였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종지부(를) 치다『북』‘종지부(를) 찍다’의 북한 관용구.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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