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나주 첫만남센터 '첫만남 식탁' 참여

온종림 기자 / 2026-07-09 13:18:33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린 벨에포크 프로그램 시리즈 1 ‘첫만남 식탁-살롱 드 퀴진’에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열린 벨에포크 프로그램 시리즈 1 ‘첫만남 식탁-살롱 드 퀴진’에 참여해 지역 로컬푸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만남 식탁-살롱 드 퀴진’은 프랑스 식문화와 나주 지역 식재료를 접목한 프렌치 로컬 테이블을 주제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나주의 역사와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로컬브랜딩 디렉터와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음식 콘텐츠 구성, 체험 운영, 현장 진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맛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나주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식재료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참여형 로컬브랜딩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지현 영양식품학과장은 “이번 첫만남 식탁은 나주 로컬푸드와 프랑스 식문화를 연결해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문화자원과 웰니스, 음식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로컬브랜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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