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얻어들은 풍월]
- 대학저널 2012.07.09
- [얻어들은 풍월]정식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남에게 들어서 아는 지식을 이르는 말.(예문: 물론 민 수사도 얻어들은 풍월이고 데리고 있는 식객 선비가 감식한 것을 그저 외어 보는 정도이다. ≪유현종, 들불≫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언필칭 요순]
- 대학저널 2012.07.09
- [언필칭 요순]1.말을 할 때마다 반드시 요순(堯舜)을 들먹인다는 뜻으로, 같은 말을 같은 식으로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2.항상 성현의 말을 들추어 고고한 체함을 이르는 말.*요순:고대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언질(을) 주다]
- 대학저널 2012.07.06
- [언질(을) 주다]어떤 일이나 현상 따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다.(예문: 하지만 정작 30리 길이 넘는 화장터를 향해 시동을 걸기까지 누구 하나 이렇다 하게 언질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이동하, 도시의 늪≫)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 [억지 춘향(이)]
- 대학저널 2012.07.06
- [억지 춘향(이)]억지로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어떤 일이 억지로 겨우 이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영달이 내미는 잔을 팔기는 억지 춘향이 되어 받아 든다. ≪김춘복, 쌈짓골≫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억장이 무너지다]
- 대학저널 2012.07.05
- [억장이 무너지다]극심한 슬픔이나 절망 따위로 몹시 가슴이 아프고 괴롭다.(예문 : 그때 나는 강우규 어른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억장이 무너지고 온 천지가 새까맣게 보였는데…. ≪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억이 막히다]
- 대학저널 2012.07.05
- [억이 막히다]『북』너무 엄청난 일을 당하여가슴이 미어지는 듯하다. ≒억에 받치다.(예문 : 억이 막혀 말을 못하다≪선대≫ /재필은 너무도 엄청나고 기가 찬 소문 앞에 억이 막히고 말았다.≪금천강, 선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안이 벙벙하다]
- 대학저널 2012.07.04
- [어안이 벙벙하다]뜻밖에 놀랍거나 기막힌 일을 당하여어리둥절하다.(예문: 갑자기 따귀를 얻어맞은 그녀는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남편을 쳐다보았다. /졸지에 벌어진 광경에 어안이 벙벙해 있던 식구들은 다시 한 번 깜짝 놀란다.≪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해죽거리다]
- 대학저널 2012.07.04
- [해죽거리다]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해죽대다. (예문: 그는 술이 들어가기 전에는 고개를 떨어뜨린 채 맥없이 늘어져 가지고 다녔고, 그게 들어간 다음에는 실없이 해죽거렸다. 〈한승원, 해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초롱]
- 대학저널 2012.07.04
- [초롱] ‘등롱’을 달리 이르는 말.등롱 안에 주로 촛불을 켜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예문: 최 참판 댁의 기둥 군데군데 초롱이 내걸려 있고행랑의 불빛도 환하게 밝았다. 〈박경리, 토지〉♣ ‘초롱’은 중세국어에 ‘쵸롱’으로 나온다.‘ ...
- <우리말 바로 알기>[어복에 장사 지내다]
- 대학저널 2012.07.03
- [어복에 장사 지내다]1. 물에 빠져 죽다. 또는 물에 빠뜨려 죽이다.(예문 : 수영도 못하는 애가 그 깊은 데를 들어가다니, 어복에 장사 지낼 일 있나? )2.사람을 죽여 물에 던져 버리다.(예문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주인어른이 그의 어미를 어복에 장사 지낸 일이 있다고 한다. )출처:국립국 ...
- <우리말 바로 알기>[어방(을) 대다]
- 대학저널 2012.07.03
- [어방(을) 대다]『북』 어림하여 헤아리다.(예문 : 성순의 정확한 사격 솜씨에 겁을 집어먹은 놈들은 고개를 내밀지 못한 채 어방 대고 사격하였다. ≪청년전위, 선대≫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 대학저널 2012.07.03
-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몹시 부당하거나 터무니없는 말을 함을 이르는 말.(예문: 돈을 모은 상암리 사람이 하암리 사람의 밭을 사기도 했는데 옛날 같으면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일이었다. ≪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려운 걸음(을) 하다]
- 대학저널 2012.07.02
- [어려운 걸음(을) 하다]일이 바쁘거나 너무 멀어서 좀처럼가기 힘든 곳을 가거나 오다.(예문: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애 아버지가 없어서 정말 애석합니다.≪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어디라 없이]
- 대학저널 2012.07.02
- [어디라 없이]1. 꼭 어디라고 일정하게 정함이 없이.(예문 : 문태석의 개념으로 하면 젊은 과부라고 하면 어디라 없이 추레하고 슬픔이 드리워 있는 것이라야 하였다.≪채만식, 돼지≫ )2. 빠진 곳이 없이 모두.(예문 : 우리나라에 있는 산이란 산은 어디라 없이 다 가 보았다. )출처:국립 ...
- <우리말 바로 알기>[어디 (두고) 보자]
- 대학저널 2012.07.02
- [어디 (두고) 보자]앞으로 결과가 좋지 아니할 것이라고벼르거나 앙갚음을 하겠다고 할 때 하는 말.(예문: 이놈도 감투를 쓰더니 거만해졌구나. 제가 나를 이렇게 괄시해……어디 두고 보자. ≪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허허, 참 기가 막혀서. 하기는 법은 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