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두고) 보자]
앞으로 결과가 좋지 아니할 것이라고
벼르거나 앙갚음을 하겠다고 할 때 하는 말.
(예문: 이놈도 감투를 쓰더니 거만해졌구나.
제가 나를 이렇게 괄시해……어디 두고 보자.
≪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허허, 참 기가 막혀서. 하기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우니 미친놈을 상대할 수도 없거니와,
어디 두고 보자, 네 놈이 살아남는다면….≪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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