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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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용대기에 비 맞다]
대학저널 2012.08.06
[용대기에 비 맞다]낙심해서 활기나 기세가 약해지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욕심이 눈을[앞을] 가리다]
대학저널 2012.08.06
[욕심이 눈을[앞을] 가리다]욕심 때문에 사리 판단이나 분별을 제대로 못하다.(예문 : 돈을 더 벌고자 하는 욕심이 눈을 가려서 그는 밀수품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요원의 불길]
대학저널 2012.08.06
[요원의 불길]매우 빠르게 번지는 벌판의 불길이라는 뜻으로, 무서운 기세로 퍼져 가는 세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전라도 고부군에서 일어난 민란이 잠시 주춤했다가 진압에 나선 정부 관리의 무능 때문에 두 달 후인 삼 월 이십일 일에는 다시 요원의 불길이 되고 말았다. ...
<우리말 바로 알기>[왼고개를 치다]
대학저널 2012.08.03
[왼고개를 치다]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다.(예문:귀신방이 싫다고 왼고개들을 치는데 계향이 혼자 싫단 말을 아니하였다. ≪홍명희, 임꺽정≫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외로 틀다]
대학저널 2012.08.03
[외로 틀다]일이나 의견 따위에 동의하지 아니하고 어긋나가다.(예문: 그 왜놈들이 말하는 꼬락서니가 아예 외로 틀고 나오더랍니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 [외로 지나 바로 지나]
대학저널 2012.08.03
[외로 지나 바로 지나]짐을 왼쪽으로 지나 오른쪽으로 지나 등에 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마찬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장(이) 찢기다[찢어지다]]
대학저널 2012.08.02
[오장(이) 찢기다[찢어지다]]심한 마음의 고통을 받다.(예문: 내가 이 오장 갈가리 찢어지는 일을 자청해서 할 때는 다 속이 있느니라.≪최명희, 혼불≫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뉴월 엿가락]
대학저널 2012.08.02
[오뉴월 엿가락]행동이나 말이 느리거나 길게 늘어진 모양.(예문:노파는 다급하게 만수를 깨우고 있었으나 그는 늘어지기가 오뉴월 엿가락이다.≪유주현, 하오의 연가≫ /농군들의 복창이 제법 한목소리를 이루었으나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져 도무지 힘이 없었다.≪김원일, ...
<우리말 바로 알기>[오뉴월 써렛발 같다]
대학저널 2012.08.02
[오뉴월 써렛발 같다]사물이 드문드문하게 있다.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금을 못 쓰다[추다/펴다]]
대학저널 2012.08.01
[오금을 못 쓰다[추다/펴다]]몹시 마음이 끌리거나 두려워 꼼짝 못하다.(예문: 워낙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는 무뢰배들인지라….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도대체 자기가 이렇게까지 오금을 못 펴고 쩔쩔매는 것은 모두가 팔자에 없는 결혼의 소치라고 병준은 생각하는 ...
<우리말 바로 알기>[오금에서 불이 나게]
대학저널 2012.08.01
[오금에서 불이 나게]다리를 너무 자주 놀려 마치 불이 날 것 같다는 뜻으로,무엇인가를 찾거나 구하려고 무척 바쁘게 돌아다님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금에 바람[돌개바람](이) 들다[차다]]
대학저널 2012.08.01
[오금에 바람[돌개바람](이) 들다[차다]]오금에 돌개바람이 들어 가만 있지 못하고 둥둥 떠다닌다는 뜻으로,침착하게 한곳에 있지 못하고 들떠서 마구 설침을 이르는 말.(예문: 저놈의 새끼 오금에 바람이 들었는지 눈만 뜨면 둥둥 떠다니니….≪한설야, 탑≫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금(을) 박다]
대학저널 2012.07.31
[오금(을) 박다]1.큰소리치며 장담하던 사람이 그와 반대되는 말이나 행동을 할 때에, 장담하던 말을 빌미로 삼아 몹시 논박하다.(예문: 마침 그는 공 노인에게 오금을 박기에 충분한 공 노인의 행적이 생각났던 것이다.≪박경리, 토지≫ )2.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하게 단단히 ...
<우리말 바로 알기>[여울 ]
대학저널 2012.07.31
[여울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 물여울.(예문: 징검다리의 디딤돌이 여울의 얕은 곳을 따라 띄엄띄엄 놓여 있었는데, 물이 불어서 나지막한 돌 몇 개는 물속에 잠겨 있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애동대동하다]
대학저널 2012.07.31
[애동대동하다]몹시 젊다.(예문: 하여 올해 스물여섯에 나는 애동대동한 젊은 각시가 청상과부의 신세로 그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게 된 것이었다. 〈중국, 김근총, 간호원의 미소〉)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강 사공의 닻줄 감듯]
대학저널 2012.07.30
[오강 사공의 닻줄 감듯]무엇을 능숙하게 둘둘 감아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갈(이) 들다]
대학저널 2012.07.30
[오갈(이) 들다]두려움에 기운을 펴지 못하다.(예문: 지금 정읍 양반이나 부자들은 잔뜩 오갈이 들어 발발 떨고 있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옛꿈을 꾸다]
대학저널 2012.07.30
[옛꿈을 꾸다]1.처지가 달라진 사람이 예전의 처지나 지위 따위를 되찾아 보려는 헛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다.(예문: 설움이 오히려 나중에는 개화의 촉진제가 되어, 남도에서는 아직도 태고의 옛꿈을 꾸고 있는 시간에 북도에서는 중국 기타 등지에서 속속 근대 문명을 받아들였고…. ≪ ...
<우리말 바로 알기>[영각(을) 쓰다[켜다]]
대학저널 2012.07.27
[영각(을) 쓰다[켜다]]황소가 암소를 부르느라고 크게 울음소리를 내다.(예문 : 씨름판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된 장사는 소가 영각을 쓰듯 두 팔을 쳐들며 소리를 질렀다. /그는 평소 수굿했던 만큼 입을 열어 소리를 지르자 부사리 영각 켜듯 목소리가 우람하고 거쿨졌다. ≪송기숙, 암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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