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의 불길]
매우 빠르게 번지는 벌판의 불길이라는 뜻으로,
무서운 기세로 퍼져 가는 세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전라도 고부군에서 일어난 민란이 잠시 주춤했다가
진압에 나선 정부 관리의 무능 때문에 두 달 후인
삼 월 이십일 일에는 다시 요원의 불길이 되고 말았다.
≪유주현, 대한 제국≫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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