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을 못 쓰다[추다/펴다]]
몹시 마음이 끌리거나 두려워 꼼짝 못하다.
(예문: 워낙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는 무뢰배들인지라….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도대체 자기가 이렇게까지 오금을 못 펴고 쩔쩔매는 것은
모두가 팔자에 없는 결혼의 소치라고 병준은
생각하는 것이다.≪손창섭, 피해자≫
/ 그는…그때부터 계집이라면 오금을 못 추고
계집에게 던지는 돈은 아낄 줄을 몰랐다.≪한설야, 이녕≫)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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