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 러닝 특화 스마트워치 ‘치타 2 프로’ 출시

강승형 기자 / 2026-04-27 11:21:00
 사진 : 어메이즈핏 치타 2 프로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러닝 퍼포먼스를 강화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치타 2 프로(Cheetah 2 Pro)’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라톤과 장거리 러닝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러닝 특화 모델이다.


치타 2 프로는 경량 티타늄 소재와 고급 러닝 분석 기능, 맞춤형 코칭 시스템을 결합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러닝 기록 관리부터 실전 레이스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Grade 5 티타늄 케이스가 적용돼 높은 내구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전체 무게는 약 45.6g으로 장시간 착용 부담을 줄였으며, 1.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0일, GPS 정밀 모드 최대 31시간, 절전 GPS 모드 최대 6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거리 훈련과 마라톤 대회에도 적합하다.


치타 2 프로에는 Zepp Coach™ 개인화 훈련 기능이 탑재됐다. 5km부터 풀마라톤까지 목표에 따라 맞춤형 훈련 계획을 제공하며, 운동 강도와 회복 상태를 고려해 효율적인 러닝 루틴을 제안한다.

 

 사진 : 어메이즈핏 치타 2 프로

 

러닝 파워, 심박수, 젖산 역치, 보행 분석, 예상 완주 기록 등 전문 러닝 지표도 실시간 제공한다. BioTracker™ 6.0 센서를 통해 정확한 생체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며, 수면·스트레스·혈중 산소 등 건강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듀얼밴드 6개 위성 시스템과 Point Dead Reckoning 기술을 적용해 GPS 신호가 약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거리와 페이스 측정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지도,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통화, 음악 저장 기능도 제공한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치타 2 프로는 러너들의 목표 달성과 기록 단축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운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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