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어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지원단’ 모집…현장형 취업지원 강화

강승형 기자 / 2026-05-21 09:00:09

 

 사진 : 인지어스 제공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인지어스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지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지원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이 고용서비스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업지원 업무를 지원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상담 및 행정 지원 등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현장에서 익힐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을 받고 있는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고용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병역 이행자는 최대 3년까지 연령이 가산된다.

참여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이며, 주 5일, 주 30시간 내에서 기관과 협의를 통해 운영되며 청년지원단 참여청년은 취업상담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지원, 채용정보 조사, 행정 및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한다.

청년지원단에 선발되면 참여 전 총 12시간의 기초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2일간 집중 운영되며, 사업 이해와 직장예절,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AI 도구 활용 등의 공통교육과 직무분석, 모의상담 실습, 예산집행 기초, SNS 관리 등 직무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16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실무 경험과 함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년지원단과 함께하는 참여 기업도 모집중이다. 참여 기업은 고용보험 가입 상담사 5인 이상을 보유하고, 청년에게 일 경험 제공과 직무 교육, 멘토링이 가능한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이어야 한다. 기업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월 20만 원(최대 60만 원), 멘토에게는 월 5만 원(최대 15만 원)이 지원된다.

현재 참여 기업 및 청년을 모집 중이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지어스 관계자는 “청년지원단 사업은 청년이 실제 고용서비스 현장을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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