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총동문회, ‘2026 총동문의 날’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5-14 18:12:59

한세대 총동문회가 14일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6 한세대 총동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총동문회가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6 한세대 총동문의 날’ 행사를 서울 더파티움여의도 그랜드컨벤션홀에서 1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엄태욱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과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차준희 대학원장, 송인화 기획처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조재혁 학생처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 문영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 그리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교제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정홍은(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의 사회로 신학대학원 동문회장 이건규(이레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와 일반학부 동문회장 한동남(열정의시간 대표)의 성경봉독, 한세대 신학과 찬양팀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총무 임재관(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의 광고와 회계 정완훈(은현교회)의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표어 제창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순복음신학교를 세우시고 한세대학교가 되기까지 어려운 때마다 함께해 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을 돌아보면 오직 감사하게 된다”라며 “다가오는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을 앞두고 사도행전 말씀을 기억하며, 삶의 현장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부 교제 및 친교 시간은 총무 임재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동문회 고문 윤노원(성문교회)의 동문 인사와 모교 발전 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 백인자 총장의 인사말,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축사, 내빈 소개, 총동문회 고문 임장훈(군포순복음교회)의 오찬 대표기도 등이 이어졌다.

이날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총동문회를 대표하여 엄태욱 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은 3천만 원의 발전기금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폼보드 판넬을 한세대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백인자 총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한 엄태욱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는 지난 73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한세의 이름을 드높이며 리더로 살아가고 계신 동문의 활약은 모교의 가장 큰 기쁨이자 자랑이다”라고 밝히고 “급변하는 교육 현장 속에서 매일매일 전쟁과도 같은 치열한 일상을 마주하여 우리 대학이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면 기도 응답으로 주시는 확신은 바로 ‘동문’이었다. 총동문회라는 든든한 버팀목은 한세대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우리가 함께 열어갈 가장 확실한 미래이다”라고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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