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6년 오순절 축제 12일~13일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5-05 10:40:45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오순절 축제를 ‘하리: 피어나리’라는 이름으로 12일과 13일 양일간 학교 영산비전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오순절 축제는 한세대의 정체성과 설립 이념을 반영한 전통적인 대학 축제로 기독교 절기인 오순절(Pentecost), 즉 예수의 부활 이후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이 임한 사건을 기념하는 축제이다. 한세대 오순절 축제는 해마다 캠퍼스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각자가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소중함과 신의 의미를 체험하는 장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라고 밝히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2026학년도 오순절 축제가 한세대학교 모든 학우와 지역사회 시민에게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를 소망한다”라고 행사 기획 의도를 밝혔다.

축제 기간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하리: 피어나리’ 이름으로 진행되는 2026년 한세대 오순절 축제는 2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일 차에는 개회 예배와 동아리 블루파이어의 공연, 교내 가요제, 연예인 가수 축하 공연으로 2일 차에는 메이킹과 메이퀸 선발대회, 동아리 공연, 연예인 가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이번 오순절 축제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서 대학의 건학 이념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대학은 축제 일정과 관련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세대 축제 관계자는 2026년 오순제 축제의 연예인 공연진으로 첫째 날은 레드씨, 로맨틱펀치, 하이키, 하하 등 그리고 둘째 날은 송하예, 우원재, 엔플라잉 등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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