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아퀴(를) 짓다]
- 대학저널 2012.06.21
- [아퀴(를) 짓다]일이나 말을 끝마무리하다.(예문: 감역댁은 말을 뚝 잘라 아퀴를 지으며 어사를 똑바로 건너다봤다.≪송기숙, 녹두 장군≫ /애당초 이 사단이 내 첩으로 인해 발단된 것인즉 한사코 내 손에서 아퀴를 짓고 말겠소.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 <우리말 바로 알기>[반거들충이(半----)]
- 대학저널 2012.06.20
- [반거들충이(半----)]무엇을 배우다가 중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반거충이. (예문: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이 바로 두 차례나 초시에 낙방하고 나주에 건너다니며 기방 출입에 반거들충이 생활을 한다는 박 초시의 큰아들이 분명한 듯싶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
- <우리말 바로 알기>[아쉬운 소리]
- 대학저널 2012.06.19
- [아쉬운 소리]없거나 부족하여 남에게 빌거나꾸려고 구차하게 사정하는 말.(예문: 남 줄 것은 없지만 그래도 남한테아쉬운 소리는 안 하고 삽니다./허허, 그 사람. 왜놈 왜놈 하는 말버릇 영 고질병이로고.그들한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할 우리 형편에 쟤네들욕 너무 말게.≪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쉬운 대로]
- 대학저널 2012.06.18
- [아쉬운 대로]부족하나마 그냥 그대로.(예문:우리는 아쉬운 대로 빵으로 끼니를 때웠다. /이 산은 그다지 절경은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등산할 만한 산이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비 없는 후레자식]
- 대학저널 2012.06.18
- [아비 없는 후레자식]아버지 없이 제멋대로 자라 버릇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남을 욕하여 이르는 말.(예문:아비 없는 후레자식이라는 욕을 듣지 않게 처신을 잘해야 한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미를 숙이다]
- 대학저널 2012.06.18
- [아미를 숙이다]여자가 다소곳이 머리를 숙이다.(예문: 누렇게 색 바랜 사진 속에는 이마가 넓고 콧날이 반듯한 신랑과 수줍은 듯 아미를 숙이고 있는 복스러운 얼굴의 각시가 나란히 상반신을 맞대고 있었는데….≪김성동, 잔월≫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름이 벌다]
- 대학저널 2012.06.15
- [아름이 벌다]1.두 팔을 벌려 껴안은 둘레의 길이에 넘치다.(예문: 아름이 벌게 큰 느티나무. )2.힘에 겹거나 매우 벅차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람(이) 불다]
- 대학저널 2012.06.15
- [아람(이) 불다]아람이 나무에서 떨어지거나 떨어질 상태에 있다.*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닌 게 아니라]
- 대학저널 2012.06.14
- [아닌 게 아니라]어떤 사실이 정말 그러하다는 말.(예문 : 아닌 게 아니라 형이 잘못했지 뭐. /대추의 빛깔이 꽤 맛스러워 보이는데, 먹어 보니 아닌 게 아니라 맛이 기가 막혔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니할 말로]
- 대학저널 2012.06.14
- [아니할 말로]그렇게 말하기는 좀 지나칠 수도 있지만. ≒아닌 말로.(예문 : 아니할 말로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타 죽는 게 시원하겠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아니나 다를까[다르랴]]
- 대학저널 2012.06.14
- [아니나 다를까[다르랴]]과연 예측한 바와 같다는 말.(예문 : 좀 무례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첫눈에 막다른 골목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앞서 가던 여자가 되돌아 나오는 것이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