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우리말 바로알기>[하늬바람]
- 대학저널 2011.01.19
- [하늬바람]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 ‘하늬바람’의 ‘하늬’는 ‘서쪽’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동쪽은 ‘새’, 남족은 ‘마’이다 ( 예문 : 그리 세지 않은 하 ...
- <우리말 바로알기>[쥐뿔]
- 대학저널 2011.01.18
- [쥐뿔]아주 보잘것없거나 규모가 작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 멋도 모르고 자기 전문도 아닌 쥐뿔만 한 상식 정도의 셰익스피어 지식을 가지고 나한테 끌려든 그는 내심 진땀을 빼고 있는 눈치였다. - 박경수, 동토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가달]
- 대학저널 2011.01.18
- [가달]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예문 : 난들 구원병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오. 단지 오랑캐, 가달이 쏟아져 나오면 이 땅에 끼쳐지는 폐해가 왜놈에게 못지 않을 테니 그게 걱정이란 말이오. - 박종화, 임진왜란중에서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붙여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
- 대학저널 2011.01.18
- [띄어쓰기 : 붙여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 붙여 써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의존 명사로 인정되는 것은 띄어 씁니다. 문명인 간(문명인들 사이), 어떻든지 간에, 이렇든 저렇든 간에, 18세기 말 ☞ 그러나 중, 전(前), 박(外), 안(內) 등이 접미사처럼 쓰여, 띄어 쓸 때 말뜻이 다르게 되는 것은 붙여 씁니다 ...
- <우리말 바로알기>[덩저리]
- 대학저널 2011.01.18
- [덩저리] 1.좀 크게 뭉쳐서 쌓인 물건의 부피. ( 예문 : 두부 덩저리가 크다. )2. ‘몸집’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 : 점순네 수탉이 덩저리 작은 우리 수탉을 함부로 해내는 것이다. - 김유정, 동백꽃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위치]
- 대학저널 2011.01.18
- [띄어쓰기 :위치] 속, 안, 때, 앞, 전, 후 등의 명사는 다른 명사와 띄어 씁니다. 집 안, 식사 때, 얼마 전, 머리 속, 몸 안, 점심 전, 산 속, 시청 앞, 퇴근 후 ☞ 그러나 다음말들은 붙여 씁니다. 숲속, 품속, 품안, 눈앞, 아침때, 점심때, 저녁때, 오정때, 이맘때, 그맘때, 저맘때, 여느때, 보통때, ...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체언과 조사]
- 대학저널 2011.01.17
- [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체언과 조사] 체언은 조사와 구별하여 적는다. 실질 형태소인 체언의 형태를 고정시키고, 조사도 모든 체언에 공통적으로 결합하는 통일된 형식을 유지시켜 적기로 한 것이다. 예컨대 ‘값[價]’에 조사가 결합한 형태를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면, 갑씨 갑쓸 갑또 감만 처럼 되어서 ...
- <우리말 바로알기>[책상물림(冊床--)]
- 대학저널 2011.01.17
- [책상물림(冊床--)]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책상퇴물. (예문: 현장 사람들은 책상물림이나 먹물들은 신용하지 않는 눈치들이다/ 덮어놓고 크게 되겠다는 공상도 가지고 있지 않으나 책상물림의 뒷방 서방님으로 일생을 마치기도 싫었다. - 염상 ...
- <우리말 바로알기>[논배미]
- 대학저널 2011.01.17
- [논배미]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 =배미. ( 예문 : 둥글고 편편한 바위가 어지간한 집 마당 크기로 넓었다. 그것이 논배미 두 개 사이에 걸쳐 어른의 배꼽 높이로 박혀 있어 모내기할 때는 못밥 먹기에 안성맞춤이고…-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중에서)
- <우리말 바로알기>[도담하다]
- 대학저널 2011.01.17
- [도담하다] 1.야무지고 탐스럽다. 2.도도하고 당차다. ( 예문: 도담한 어깨의 부드러운 곡선이 여인의 옷맵시를 더욱 아름답게 하였다. 을표는 글자를 더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안해의 심장에서 뜨겁게 흘러나오는 침착하고 도담한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영원한 봄, ) 출 ...
- <우리말 바로알기>[모르쇠]
- 대학저널 2011.01.17
- [모르쇠] ‘모르쇠’는 동사 어간 ‘모르-[不知]’에 ‘쇠[鐵]가 결합된 어형이다. ‘열쇠’, ‘자물쇠’와 같은 구조이다.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 예문 : 그저 덮어놓고 곤란할 때는 모르쇠가 ...
- <우리말 바로알기>[노둣돌]
- 대학저널 2011.01.14
- [노둣돌]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하여 대문 앞에 놓은 큰 돌. =승맛돌(乘-). 하마석(下馬石). ( 예문 : 하인은 말과 함께 노둣돌 옆에서 전쟁에 나갈 주인마님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소리에 관한것 : 두음법칙]
- 대학저널 2011.01.14
- [한글맞춤법-소리에 관한것 : 두음법칙]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ㄴ ------------------------- ...
- <우리말 바로알기>[생게망게하다]
- 대학저널 2011.01.14
- [생게망게하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갑작스럽고 터무니없다. ( 예문 : 건성으로 울고 있던 상제는 서리병아리 같은 상놈 하나가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 듯하더니 읍곡(泣哭)을 하자, 생게망게해서 맥을 놓고 바라보았다. - 김주영, 객주 중에서)
- <우리말 바로알기>[외래어표기법-일본어 표기]
- 대학저널 2011.01.14
- [외래어표기법-일본어 표기] 제1항 촉음(促音) [ッ(っ)]는 'ㅅ'으로 통일해서 적는다.サッポロ 삿포로トットリ 돗토리ヨッカイチ 욧카이치-------------------------------------------------------------제2항장모음 장모음은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キュウシュウ(九州) 규슈ニイガタ( ...
- <우리말 바로알기>[너울가지]
- 대학저널 2011.01.14
- [너울가지]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예문 : 자기 집에 드는 손님한테는 살갑기가 무작스러운 대로 너울가지가 있어 그게 미더워 그런지 다른 술집보다 술손이 더 꾀어 셈속이 꽤 쑬쑬했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팔밀이]
- 대학저널 2011.01.13
- [팔밀이]예전에, 혼인날 신랑이 신부 집에 이르렀을 때에, 신부 측 사람이 신랑을 읍(揖)하고 맞이하여 행례청까지 팔을 밀어 인도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예문: 산 안을 한 바퀴 휘돌아 오가의 문전에 와서 신랑이 기러기를 드리고 박유복이의 팔밀이로 초례청에 들어섰다. - 홍명희 ...
- <우리말 바로알기>[외래어표기법-영어표기:복합어]
- 대학저널 2011.01.13
- [외래어표기법-영어표기:복합어] 1. 따로 설 수 있는 말의 합성으로 이루어진 복합어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말이 단독으로 쓰일 때의 표기대로 적는다. cuplike[kʌplaik] 컵라이크 bookend[bukend] 북엔드 headlight[hedlait] 헤드라이트 touchwood[tʌ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