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밀이]
예전에, 혼인날 신랑이 신부 집에 이르렀을 때에,
신부 측 사람이 신랑을 읍(揖)하고 맞이하여 행례청까지 팔을 밀어 인도하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예문: 산 안을 한 바퀴 휘돌아 오가의 문전에 와서 신랑이 기러기를 드리고
박유복이의 팔밀이로 초례청에 들어섰다. - 홍명희, 임꺽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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