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두레(를) 먹다]
- 대학저널 2012.01.18
- [두레(를) 먹다] 1.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다. (예문 : 두레를 먹는 사람들의 얼굴은 햇빛에 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 2.농민들이 음식을 장만하여 모여 놀다. (예문 :올해는 언제 두레를 먹을까?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두 동(이) 지다]
- 대학저널 2012.01.17
- [두 동(이) 지다] 서로 모순이 되어 앞뒤가 맞지 않다. (예문 :장교의 말대꾸가 두 동 지고 졸가리가 없어 곡절부터 알고 나서 피신을 하든지 난리를 일으키든지 해야겠다고….≪김주영, 객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두 길마(를)[길(을)] 보다]
- 대학저널 2012.01.17
- [두 길마(를)[길(을)] 보다] 어느 한쪽이 잘못되더라도 자기에게 불리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두 쪽에 다 관계를 가지고 살펴보다. (예문 :어지간히 곧은 사람이 아니고는 이쪽저쪽 다림 보아 두 길마 보자고 지주 쪽에 속다리 걸치고 나오는 사람이 없으란 법도 없거든. ≪한무숙, 돌≫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된서리를 맞다]
- 대학저널 2012.01.17
- [된서리를 맞다] 1. 되게 내리는 서리를 맞다. (예문 : 된서리를 맞은 채소를 뽑아 버리다. )2.모진 재앙이나 억압을 당하다. (예문 :이번 일을 기해서 연해주 만주 일대의 독립군은 된서리를 맞을 것이 분명하지요.≪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동(이) 끊기다]
- 대학저널 2012.01.16
- [동(이) 끊기다] 뒤가 계속되지 못하고 끊어지다. (예문 :말에 동이 끊겼던 두 사람은 잠깐 앉았다가 영식이가 파혼하고 싶어 하는 이유가 무어냐고 묻는 마님의 말에 대답이 없으니까….≪염상섭, 모란꽃 필 때≫)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동(을) 대다]
- 대학저널 2012.01.16
- [동(을) 대다] 1.도중에 떨어지지 아니하게 계속 잇대다. (예문 : 봄, 가을로 양식을 쌓아 두면 일 년은 동을 대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 2. 말 따위를 조리에 맞게 하다. (예문 : 길게 말하거나 짧게 말하거나 동을 대야 알아듣지 않겠소?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돌을 잡히다]
- 대학저널 2012.01.13
- [돌을 잡히다] 아이의 첫돌을 즐겨 그날에 여러 가지 먹을 것과 물건을 차려 놓고 그 아이로 하여금 마음대로 집게 하다. (예문 : 철원집은 ‘첫애’라는 말에 입이 뒤둥그러졌지마는 요전에 돌을 잡혔다는 말에는 목구멍이 콱 막혀서 꼭 닫힌 문전만 흘겨보다가….≪염상 ...
- <우리말 바로 알기>[덩더꿍이 소출]
- 대학저널 2012.01.13
- [덩더꿍이 소출] 먹고 살아갈 일정한 재산이 없는 사람이 돈이 생기면 생긴 대로 흥청망청 쓰고, 없으면 어렵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도침(을) 맞다]
- 대학저널 2012.01.12
- [도침(을) 맞다] 다듬이질로 종이나 피륙 따위가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되다. (예문: 옛날에는 도침을 맞아 반드럽게 된 기저귀가 늘 아이 방의 한 편에 놓여 있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도지개를 틀다]
- 대학저널 2012.01.12
- [도지개를 틀다] 얌전히 앉아 있지 못하고 몸을 이리저리 꼬며 움직이다. (예문: 아버지가 훈계하시는 동안 내내 아들 녀석은 가만히 있질 못하고 도지개를 틀고 하품을 하고 난리를 쳤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꼼수]
- 대학저널 2012.01.11
- [꼼수]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예문 : 이제는 알 만큼 알아서 그런 꼼수와 공갈에 안 넘어간대.〈김원우, 짐승의 시간〉)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따리]
- 대학저널 2012.01.11
- [따리] 알랑거리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는 짓이나 말. [비]아부(阿附)·아첨(阿諂). (예문 : 따리(를) 붙이다 [관용]) (남의 환심을 사려고) 알랑거리는 말로 비위를 맞추다. 살살 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당조짐]
- 대학저널 2012.01.10
- [당조짐] 정신을 차리도록 단단히 단속하고 조임. (예문: 우리 언니가 극성맞아서 학교 다니는 걸 못 말리시고선 내가 혹시 언니 본을 뜰까 봐 맨날 같은 소리로 당조짐을 하셨지.〈박완서, 미망〉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걱실걱실하다]
- 대학저널 2012.01.10
- [걱실걱실하다] 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다. (예문: 누님은 중성적인 걱실걱실한 성격을 가진 부인이라, 내 배 앓아 낳은 딸이 아니라고 구박을 하거나 들볶거나 할 사람은 아니었지만…〈한무숙, 돌〉)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