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산통(을) 깨다]
- 대학저널 2012.03.28
- [산통(을) 깨다] 다 잘되어 가던 일을 이루지 못하게 뒤틀다. (예문 :날이 훤히 밝아 버리도록 저년이 돌아가지 않고 산통을 깨면 어떻게 할까. 팔을 낚아채서 돌려보낼까.≪한승원, 해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산 설고 물 설다]
- 대학저널 2012.03.27
- [산 설고 물 설다] 타향이라서 모든 것이 매우 낯설고 서먹서먹하다. ≒낯설고 물 설다. (예문 :산 설고 물 선 곳에 와서 장사를 하려니 힘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춤(을) 치다]
- 대학저널 2012.03.27
- [사춤(을) 치다] 담이나 벽 따위의 벌어진 틈을 진흙 따위로 메우다. (예문 :고콜불에서 나는 연기로 천장의 서까래와 가시새며 사춤 친 흙이 온통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고….≪문순태, 타오르는 강≫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지를 펴다]
- 대학저널 2012.03.26
- [사지를 펴다] 근심이나 걱정 없이 마음을 놓다. (예문 :오늘의 검사로 진찰은 끝이라던 말에 그래도 시름이 놓여 오랜만에 몇 곳 다방도 들여다보고, 사지를 폈다.≪유향림, 부호≫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주(가) 세다]
- 대학저널 2012.03.26
- [사주(가) 세다] 타고난 나쁜 운수 때문에 살아가는 데에 파란곡절이 많다. (예문 :젊은 신랑 죽고 얼마 안 돼서 아기마저 죽다니, 그 여자도 어지간히 사주가 센가 봐.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색(이) 없다]
- 대학저널 2012.03.22
- [사색(이) 없다]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에 변함이 없다. (예문 : 누가 뭐라 해도 자기만은 태산같이 믿는다는 굳은 자신을 가지고 하는 말인지 조금도 사색이 없이 태연하다.≪염상섭, 대를 물려서≫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를 쓰다]
- 대학저널 2012.03.22
- [사를 쓰다] 일 처리에서 공정하지 못하게 안면이나 정실(情實) 관계를 이용하다. (예문 : 사를 써 주고도 뒷길로 딴 수입을 보고 하는 것은 마땅히 군자의 할 도리가 아니었다.≪채만식, 낙조≫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를 보다[두다]]
- 대학저널 2012.03.22
- [사를 보다[두다]] 일 처리에서 어떤 사람에게 이롭도록 안면을 보거나 정실(情實)에 흐르다. (예문 : 내가 하숙하고 있는 집 아이라고 해서 따로 사를 본 일은 없소.≪안수길, 북간도≫ /정말 사를 두었다가는 제가 대신 볼기뿐이 아니라 초주검이 되게 맞을 것이기는 하지마는 그래도 사를 좀 ...
- <우리말 바로 알기>[사람(을) 잡다]
- 대학저널 2012.03.21
- [사람(을) 잡다] 1.사람을 죽이다. (예문 : 청부 살인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사람 잡는 짓마저 전문직이 되는 세상이군. ) 2.사람을 극심한 곤경에 몰아넣다. (예문 : 담배 한 대 피웠다고 피우지도 않은 대마초에 마약까지 뒤집어씌우다니, 아주 사람을 잡는군.) 3.사람의 마음 ...
- <우리말 바로 알기>[사관(을) 트다]
- 대학저널 2012.03.21
- [사관(을) 트다] 사관에 침을 놓다. (예문 :체하였을 때는 사관을 트고 중완 침을 놓으면 한결 나아진다. /이놈이 정녕 관격이 됐나 봅니다. 전의한테 데리고 가서 사관을 터야겠사옵니다.≪박종화, 다정불심≫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사개(가) 맞다]
- 대학저널 2012.03.21
- [사개(가) 맞다] 말이나 사리의 앞뒤 관계가 빈틈없이 딱 들어맞다. (예문 : 그 판사의 판결은 언제나 사개가 맞아 원고와 피고 모두가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빼다(가) 박다]
- 대학저널 2012.03.20
- [빼다(가) 박다] 모양이나 상황 따위가 비슷하다. (예문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빼다가 박았습니다. /수사관은 이번 사건이 3년 전 사건을 빼다 박았다고 파악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빳빳이 굶다]
- 대학저널 2012.03.20
- [빳빳이 굶다] 먹을 것이 없거나 먹고 싶지 않아 아주 굶다. (예문 :차라리 앉아서 빳빳이 굶어 죽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이제 그 일을 당하고서는 김가네 땅을 부칠 수가 없다.≪이무영, 농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빙산의 일각(一角)]
- 대학저널 2012.03.20
- [빙산의 일각(一角)]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우리가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빙산의 일각이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빗장을 지르다]
- 대학저널 2012.03.19
- [빗장을 지르다] 1.마음속의 생각을 남에게 드러내지 아니하고 굳게 감추다. (예문: 그녀는 마음의 문에 굳게 빗장을 질렀다. )2.『북』더 나아가거나 발전을 못하게 가로막다.(예문: 학문 연구에 빗장을 지르는 행동.≪선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먼산바라기]
- 대학저널 2012.03.19
- [먼산바라기] 눈동자가 늘 먼 곳을 바라보는 것같이 보이는 사람. (예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머니는 늘 먼산바라기가 되고 기운이 없으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똬리]
- 대학저널 2012.03.19
- [똬리] 짐을 머리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짚이나 천을 틀어서 만든다. (예문: 정수리를 내리붓고 있는 햇볕이 뜨거웠던지 그녀는 무명 수건으로 반백의 머리를 덮고 또 그 위에다 똬리를 동그마니 올려놓았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