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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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마각을 드러내다]
대학저널 2012.02.01
[마각을 드러내다] 말의 다리로 분장한 사람이 자기 모습을 드러낸다는 뜻으로, 숨기고 있던 일이나 정체를 드러냄을 이르는 말. (예문: 8월 말로 접어들자 그들은 차츰 흉악한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홍성원, 육이오≫ ) **마각(馬脚)[마ː-]〔마각만[마ː강-]〕「명사」「1」말의 다리.「2」가식하여 숨긴 본성이나 진상 ...
<우리말 바로 알기>[떡심(이) 풀리다]
대학저널 2012.02.01
[떡심(이) 풀리다] 낙담하여 맥이 풀리다. (예문: 떡심이 풀려서 지금은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다./수화기를 내려놓을 때 상도는 떡심이 풀렸으나 어쨌든 어서 원필이를 만나 보고 싶었다.≪한설야, 탑≫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땅내(를) 맡다]
대학저널 2012.02.01
[땅내(를) 맡다] 1.옮겨 심은 식물이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려 생기 있는 상태가 되다. (예문: 텃논에 심은 모종은 벌써 새까맣게 땅내를 맡고 커 오른다.≪이기영, 봄≫) 2.동물이 그 땅에서 생명을 얻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따리(를) 붙이다]
대학저널 2012.01.31
[따리(를) 붙이다] 남의 마음을 사려고 아첨하다. (예문 : 돈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가 갑자기 따리를 붙이며 친한 척을 한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등 진 가재]
대학저널 2012.01.31
[등 진 가재] 남의 세력에 의지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등자(를) 치다]
대학저널 2012.01.31
[등자(를) 치다] 어떤 글을 대조하여 볼 때 맞다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 표를 하다. (예문 : 그는 등자를 치면서 꼼꼼히 교정을 보았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등을 긁어먹다[갉아먹다] ]
대학저널 2012.01.30
[등을 긁어먹다[갉아먹다] ]음흉하고 교활하게 남의 재물을 빼앗다. (예문: 나머지 사백만은 농민의 등을 긁어먹고 사는 사람들이고….≪이광수, 흙≫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쌈지]
대학저널 2012.01.30
[쌈지] 담배, 돈, 부시 따위를 싸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주머니. 가죽, 종이, 헝겊 따위로 만든다. (예문: 그는 때때로 동구의 사당 반석 위에다 목판을 내려놓고 쌈지를 풀어 누런 종이와 부싯돌을 꺼내면서….〈이동하, 우울한 귀향〉)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어룽어룽]
대학저널 2012.01.30
[어룽어룽]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는 모양. (예문: 달빛의 은실같이 보이는 물결은 여러 겹의 동그라미를 어룽어룽 사면으로 펴 놓고 싸라기 같은 물방울을 여기저기 휘두르며 무도를 한다.〈나도향, 환희〉)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들숨 날숨 없다]
대학저널 2012.01.27
[들숨 날숨 없다] 꼼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이나 형편에 처하여 있다. (예문 :그 상황에선 너라도 들숨 날숨 없을 것이다. /뒤에서 누가 시근벌떡거리고 잡으러 오는 듯 하여 발길 닿는 대로 들숨 날숨 없이 달아나기만 하였다.≪현진건, 무영탑≫ ) **들-숨[-쑴] 들이쉬는 숨. ≒흡기(吸氣) **날-숨[-쑴] 내쉬는 숨. ...
<우리말 바로 알기>[드렁조로 듣다]
대학저널 2012.01.27
[드렁조로 듣다] 남의 말을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건성으로 듣다. **드렁-조 『음악』=설렁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듣거니 맺거니]
대학저널 2012.01.27
[듣거니 맺거니] 눈물 따위가 글썽글썽하여 방울방울 떨어지거니 맺히거니. (예문 : 털이는 입을 삐쭉삐쭉하며 눈물이 듣거니 맺거니 한다. ≪현진건, 무영탑≫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사위스럽다]
대학저널 2012.01.26
[사위스럽다] 마음에 불길한 느낌이 들고 꺼림칙하다. (예문: 자신의 사위스러운 예감이 오래지 않아 결국 엄청난 현실로 나타나던 체험을 돌이켜 보면 지금도 운암댁은 소름이 끼치고 치가 떨리는 것이었다.〈윤흥길, 완장〉)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빗접]
대학저널 2012.01.26
[빗접] 빗, 빗솔, 빗치개와 같이 머리를 빗는 데 쓰는 물건을 넣어 두는 도구. 흔히 창호지 따위를 여러 겹 붙여 기름에 결어서 만든 것과나무로 짜서 만든 것이 있다. (예문: 논개는 빗접을 개킨 뒤에 손을 씻고 다시 경대를 향해 앉는다.〈박종화, 임진왜란〉)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배흘림]
대학저널 2012.01.26
[배흘림] 기둥의 아래위는 가늘고 중간 부분으로 갈수록 배가 부르게 만든 것. (예문: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움의 뜻을 몇 번이고 자문자답했다.〈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 ♣ ‘배흘림’으로 다듬은 기둥을 ‘흘림기둥& ...
<우리말 바로 알기>[맞돈]
대학저널 2012.01.26
[맞돈] (물건을 살 때) 물건값으로, 사는 그 자리에서 바로 치르는 돈. =즉전(卽錢). 직전(直錢). 현금(現金). 현찰(現札). (예문: 상인은 맞돈으로 살 생각이 없으면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예의에 맞는 새해 인사말]
대학저널 2012.01.18
[예의에 맞는 새해 인사말] 다음과 같은 행동은 우리 전통 예절에 맞지 않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답니다. 잘 기억해 두세요. ① 절을 하겠다는 뜻으로 어른께 먼저 "절 받으세요.”라고 하는 것. ② 서 계신 어른께 “앉으세요.”라고 하는 것. 어른께서 서 계시면 서 계신 대로 세배를 올리 ...
<우리말 바로 알기>[뒤(가) 나다]
대학저널 2012.01.18
[뒤(가) 나다]자기의 잘못이나 약점으로 뒤에 가서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마음이 놓이지 않다. (예문 :물건을 빼앗기는 것도 아깝거니와 헌 옷가지라고 거짓말한 것이 뒤가 나서 속으로 조급하였다.≪홍명희, 임꺽정≫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두부모(를) 베듯[자르듯]]
대학저널 2012.01.18
[두부모(를) 베듯[자르듯]] 1.어떤 요구를 여지없이 거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삼촌은 나의 부탁을 두부모를 베듯이 거절하였다. /부당한 청탁을 두부모를 자르듯이 딱 잘라 거절하였다. ) 2.모가 나게 자신의 입장이나 태도를 밝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그는 그 문제에 대해 두부모 베듯이 명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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