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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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대학저널 2011.12.15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들에 풀어 놓고 기른 말 새끼 또는 그 노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없고 막돼먹은 사람 또는 그런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놓아먹인 망아지 (놀듯).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소릿바람]
대학저널 2011.12.14
[소릿바람] 소리가 나간 뒤에 그 결과로 일어나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말소리의 떨치는 기세와 그 반향(反響)을 이르는 말. (예문 : 임문한은 일을 해도 항상 그렇게 소릿바람 나지 않게 했으며….〈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버커리]
대학저널 2011.12.14
[버커리] 늙고 병들거나 또는 고생살이로 쭈그러진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곱던 사람이 홀로 아이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버커리가 되었다. /나 같은 버커리 장모를 일부러 찾아올 리는 없는데…. 〈이해조, 빈상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맷맷하다]
대학저널 2011.12.13
[맷맷하다] 생김새가 매끈하게 곧고 길다. ( 예문 : 다만 맷맷한 미루나무 숲에서 거칠어가는 농촌을 읊은 듯 매미의 애끓는 노래….〈김유정, 소낙비〉)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드므]
대학저널 2011.12.13
[드므] 넓적하게 생긴 독. ( 예문 : 먹빛 더그레 위에 산수털벙거지 뒤집어 쓰고붉고 푸른 꽃술 달린 창대 잡고 있던 그 젊은 병정은황황히 드므 놓여진 모퉁이 쪽으로 걸음을 옮기었는데,웬일로 떠오르는 것은 이모부였다. 〈김성동, 국수〉) ♣ ‘드므’에 물을 담아 대궐 주변에 두기도 하였는 ...
<우리말 바로 알기>[논단에 오르다]
대학저널 2011.12.12
[논단에 오르다] 논의나 토론의 대상이 되다. (예문 : 그 문제가 논단에 오르자 사람들은 저마다 한 마디씩 할 기세였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노파리가 나다]
대학저널 2011.12.12
[노파리가 나다] 노파리가 신인 것과 ‘신이 나다’의 신이 서로 소리가 같다는 데에서, 신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저 친구 노파리가 난 걸 보니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것이 틀림이 없군. ) 출처:국립국어원
[논두렁 죽음]
대학저널 2011.12.12
[논두렁 죽음] 의지가지없이 빈털터리가 되어 논두렁이나 베고 처참하게 객사하는 일. (예문 : 저렇게 노름과 술로 세월 가는 줄 모르다가 논두렁 죽음 맞기 십상이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노적 담불에 싸이다]
대학저널 2011.12.08
[노적 담불에 싸이다] 곡식을 많이 쌓아 두다. (예문 : 그는 노적 담불에 싸이었으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도움을 청할 때 그것을 외면하였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노루 잠자듯]
대학저널 2011.12.08
[노루 잠자듯] 1.깊이 잠들지 못하고 여러 번 깨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경찰에 쫓기던 도둑은 쓰러져 가는 창고 속에서 노루 잠자듯 자고서 또다시 추적을 피해 길을 떠났다.) 2. 조금밖에 못 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오늘 시험 때문에 노루 잠자듯 하고 나왔더니 좀 피 ...
<우리말 바로 알기>[넙치가 되도록 얻어맞다[맞다]]
대학저널 2011.12.08
[넙치가 되도록 얻어맞다[맞다]] 몹시 얻어맞다. (예문 : 고달근이가 씨근거리면서 거사를 일으키는데 그야말로 넙치가 되도록 얻어맞아 몰골이 배추겉절이 꼬락서니였다.≪황석영, 장길산≫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너울을 쓰다]
대학저널 2011.12.07
[너울을 쓰다] 속이나 진짜 내용은 그렇지 않으면서 그럴듯하게 좋은 명색을 내걸다. (예문 : 양반이란 너울을 쓰고 이 세상의 온갖 못된 짓들만 하는 치들이 그들 아닌가.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너니 내니 하다]
대학저널 2011.12.07
[너니 내니 하다] 서로 책임을 안 지려고 하다. (예문 : 담당이 너니 내니 하지 말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아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너구리(를) 잡다]
대학저널 2011.12.07
[너구리(를) 잡다] 1.(속되게) 불법적으로 차를 태워 주어 이익을 보다. 2.(비유적으로) 닫힌 공간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태워 연기를 많이 내다. (예문 : 우리 집에서도 다른 집에서도 의부는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밤을 새우기 일쑤였다. 마작 판이 벌어진 방은 너구리를 잡는 굴속 같았다.≪윤후명 ...
<우리말 바로 알기>[낼모레 동동]
대학저널 2011.12.06
[낼모레 동동] 준다는 약속 날짜에 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한다는 말. (예문 : 그가 돈을 빌려 쓰고는 낼모레 동동 하면서 갚지를 않는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낟알 구경을 하다]
대학저널 2011.12.06
[낟알 구경을 하다] (완곡하게) 오래간만에 밥을 먹어 보다. (예문 :추수 때나 돼야 겨우 낟알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낟알 구경을 하지 못한 지 사흘이 되니 일어설 힘도 없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꼭뒤(를) 누르다]
대학저널 2011.12.06
[꼭뒤(를) 누르다] 세력이나 힘이 위에서 누르다. ≒꼭뒤(를) 지르다 (예문 : 당장에라도 누가 잡아갈 듯한 강박감이 노상 꼭뒤를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유현종, 들불≫)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날품(을) 팔다]
대학저널 2011.12.05
[날품(을) 팔다] 하루하루 품삯을 받고 일하다. (예문 : 날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다 /며칠 동안 집 짓는 곳을 찾아다니며 날품을 팔더니 돈푼 생겼다고 걸핏하면 홍이에게 군것을 사 주곤 했었다.≪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난든집(이) 나다]
대학저널 2011.12.05
[난든집(이) 나다] 손에 익숙하여지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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