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거미 알 까듯[슬듯]]
- 대학저널 2011.10.26
- [거미 알 까듯[슬듯]] 1.거미가 알을 여기저기 많이 슬어 놓듯이, 동식물이 자기 종자를 가는 곳마다 번식시킴을 이르는 말. 2.거미가 여기저기 알을 슬어 놓듯이, 어수선하고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3.좁은 곳에 많은 수가 빽빽하게 모여 있음을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거미 새끼 흩어지듯[헤어지듯]]
- 대학저널 2011.10.26
- [거미 새끼 흩어지듯[헤어지듯]] 알에서 막 나온 거미 새끼들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나 물건이 일시에 흩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미 새끼 풍기듯. (예문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거미 새끼 흩어지듯 도망을 쳤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간장이 녹다]
- 대학저널 2011.10.26
- [간장이 녹다] 1.무엇이 마음에 들어 정도 이상으로 흐뭇함을 느끼다. ≒간이 녹다 (예문 : 그녀의 애교에 간장이 녹은 사내가 많다.) 2.몹시 애가 타다. ≒간이 녹다 (예문 :네 소식 기다리느라고 내 간장이 녹는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베돌다]
- 대학저널 2011.10.25
- [베돌다]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동떨어져 행동하다. (예문: 이래저래 상오는 큰집에 오면 물 위에 뜬 기름처럼 겉으로만 베돌았다.〈이기영, 신개지〉 [참] 배돌다. ♣ ‘베돌다’에서 파생된 명사에 ‘베돌이’가 있다. 이는 일을 어울려 하지 않고 떠도는 사람을 가리킨다 ...
- <우리말 바로 알기>[멱서리]
- 대학저널 2011.10.25
- [멱서리]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쓴다. =멱·멱자·섬피. (예문: 새끼내 사람들이 그날 하루 벌어 온 곡식을 한데 모아 놓자, 쌀이 가득 찬 부잣집 큰 멱서리도 부럽지 않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가리(를) 틀다]
- 대학저널 2011.10.24
- [가리(를) 틀다] 1.잘되어 가는 일을 안되도록 방해하다. (예문: 너는 왜 우리가 하는 일마다 가리를 틀려고 하니? ) 2.남의 횡재에 대하여 무리하게 한몫을 청하다. (예문 : 노름판에서 모처럼 돈을 따면 꼭 가리를 틀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가로 뛰고 세로 뛰다]
- 대학저널 2011.10.24
- [가로 뛰고 세로 뛰다] 감정이 북받쳐 이리저리 날뛰다. (예문 : 시골서 올라온 귀성이란 녀석까지 서울 언니 집이라 해서 신바람이 나서 그런지 허허거리며 가로 뛰고 세로 뛰고 야단이다. ≪염상섭, 돌아온 어머니≫)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불현-듯이]
- 대학저널 2011.10.21
- [불현-듯이] 「1」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는 모양. ≒불현듯「1」. 「2」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모양. ≒불현듯「2」. 【←불+혀-[<혀다<석상>/다<월석>]+-ㄴ+듯+-이】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낙동강 오리알]
- 대학저널 2011.10.20
- [낙동강 오리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홀로 소외되어 처량하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주인을 잃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애견 열 마리는 다른 사람에게 분양되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발싸심]
- 대학저널 2011.10.20
- [발싸심] 「1」팔다리를 움직이고 몸을 비틀면서 비비적대는 짓. 「2」어떤 일을 하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하고 들먹거리며 애를 쓰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다래다래]
- 대학저널 2011.10.19
- [다래다래] 작은 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는 모양. (예문 : 어쩌면 저렇게 동쪽이나 남쪽으로만 무덤이 다래다래 열리었소? 북쪽은 저렇게 빈 데가 많잖소? 〈박노갑, 묘지〉[참]드레드레.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냉갈령]
- 대학저널 2011.10.19
- [냉갈령] 몹시 매정하고 쌀쌀한 태도. (예문: 아무리 넉살 좋은 사람이라도 서릿발같이 싸늘한 그녀의 냉갈령을 대하면 대번에 얼굴이 굳어졌다. /천하 익살꾼인 조망태도 아내의 냉갈령이 하도 서릿발이 치자 완전히 얼빠진 얼굴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건건-이]
- 대학저널 2011.10.18
- [건건-이] 「1」변변치 않은 반찬. 또는 간략한 반찬. 「2」음식이 싱겁지 않도록 짠맛을 내는 간장이나 양념장 같은 것. 「부사」 건(件)마다. 또는 일마다.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