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엄지 소설(--小說)]
- 대학저널 2011.10.17
- [엄지 소설(--小說)] 휴대 전화로 쓰고 읽는 소설. 휴대 전화로 소설을 쓸 때 엄지손가락으로 번호판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엄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예문: 엄지 소설은 작가가 휴대 전화에 문자 메시지를 입력하듯 글을 쓰면 독자들은 휴대 전화로 인터넷에 접 속해서 이를 읽는다.≪조선 ...
- <우리말 바로 알기>[방문 주차제(訪問駐車制)]
- 대학저널 2011.10.17
- [방문 주차제(訪問駐車制)]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 가운데 주간에 여유 공간으로 남아 있는 주차 공간을 방문 주차 구역으로 설정하고, 일일 방문자를 대상으로 저렴한 주차 요금을 받고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제도. (예문: 서울 강서구는 올 1월부터 시행된 거주자 우선 주차 전일제의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 여 ...
- <우리말 바로 알기>[역월세(逆月貰)]
- 대학저널 2011.10.17
- [역월세(逆月貰)]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는 경우, 전세금을 마련할 수 없는 소유주들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에 대한 은행 이자를 지급하는 현상. (예문: 대표적인 것이 이처럼 세입자에게 거꾸로 돈을 주는 ‘역월세’이다. 역 월세는 외환 위기 당시 처음 등장했다 경기 침체가 가속화한 요즘 다시 맹위 ...
- <우리말 바로 알기>[길치기]
- 대학저널 2011.10.14
- [길치기] 길을 가거나, 길에 모인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물건을 파는 행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예문 : 그는 “길에 모인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길치기’, 식당이나가게에 불쑥 들 어가 파는 ‘방판’(방문판매)이 최근에 많아졌다”며 &ldq ...
- <우리말 바로 알기>[펄럭귀]
- 대학저널 2011.10.14
- [펄럭귀]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조선 왕조의 명군이던 성종은 드라마에서 주변의 입김에 이리저리 휘둘 리는 한심한 ‘찌질이’ 혹은 ‘펄럭귀’ 남성으로 묘사되고, 김처선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극 전개에 ...
- <우리말 바로 알기>[토막잠]
- 대학저널 2011.10.14
- [토막잠] 긴 시간 동안 푹 자지 않고, 잠깐씩 이루는 잠. (예문 : 아울러 휴일에 몰아서 자는 것보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20분 정도 토막잠 을 자는 게 춘곤증 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한국일보 2011년 3월≫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자시다]
- 대학저널 2011.10.13
- [자시다] ① (주로 하게·하오할 대상에게 쓰여) 먹다 의 높임말. 들다 보다 존대의 정도가 높다. (예문 : 이 양반은 난초 잘 그리고 약주 잘 자시고 글씨 잘 쓰시는 추사 선생의 제자 운현 대감 흥선군이실세.〈박종화, 전야〉) ② (주로 ‘-고 자시고’ 꼴로 쓰여) ...
- <우리말 바로 알기>[자치동갑(-同甲)]
- 대학저널 2011.10.13
- [자치동갑(-同甲)] 한 살 정도 차이 나는 동갑.=어깨동갑. ♣ ‘자치동갑’은 ‘자치’와 ‘동갑’으로 분석된다. ‘동갑’은 ‘同甲’이나 ‘자치’의 어원은 알기 어렵다. 일설에는 한자 ...
- <우리말 바로 알기>[머드러기]
- 대학저널 2011.10.13
- [머드러기] ①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예문 :수북한 사과 더미 속에서 머드러기만 골라 샀다. ) ②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기철이란…모두 잘난 체하는 기 씨네 중에도 그중 잘난 체하는 머드러기 인물이다. ...
- <우리말 바로 알기>[깨끔하다]
- 대학저널 2011.10.12
- [깨끔하다] 깨끗하고 아담하다. (예문:옷맵시가 깨끔하다 /방이 깨끔하다 /밥 배불리 먹고 깨끔하게 옷 입고 하면서 있기는 있어도 만나는 족족 명랑한 얼굴을 지닌 적이 없었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가축하다]
- 대학저널 2011.10.12
- [가축하다] 물품이나 몸가짐 따위를 알뜰히 매만져서 잘 간직하거나 거두다. (예문 : 그야 지금 세상에 주사 맞고 얼굴 가축하기에 있지, 아무러면 나를 마흔 가까운 중늙은이로 보기야 하려고….〈염상섭, 의처증〉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장돌림]
- 대학저널 2011.10.10
- [장돌림]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 (예문 :차양을 친 평상 위에는 벌써 장돌림과 장꾼 여럿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점심 요기들을 하고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클클하다]
- 대학저널 2011.10.10
- [클클하다] 마음이 시원스럽게 트이지 못하고 좀 답답하거나 궁금한 생각이 있다. (예문 :넓지도 못한 좁은 방에서 그 잘난 얼굴과 늘 맞대고 있어야 하니 클클하달 정도가 아니라 정말 견뎌 낼 도리가 없었다.〈김이석, 흐름 속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톺다]
- 대학저널 2011.10.10
- [톺다] 1. 가파른 곳을 오르려고 매우 힘들여 더듬다. (예문 : 논틀밭틀 길도 없는 데를 걸어 본 것은 물론, 눈이 반 길이나 쌓인 태산준령을 톺아 넘어갔기 때문에, 실제의 거리로는 천수백 리를 걸었던 것이다.〈이희승, 소경의 잠꼬대〉 ) 2.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입정]
- 대학저널 2011.10.07
- [입정] ①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예문 : 사람들의 입정에 오르내리다. )②‘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 그 사람은 입정이 고약하다.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