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다[부르다/치다]]
- 대학저널 2012.04.05
-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다[부르다/치다]] 매우 급하게 도망을 치다. (예문 :호랑이를 본 아낙은 제 보따리도 버리고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았다. /도둑들은 혼비백산이 되어 삼십육계 줄행랑을 불러 서로들 짓밟으며 달아난다.≪박종화, 임진왜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삼십 리 강짜]
- 대학저널 2012.04.05
- [삼십 리 강짜] (속되게) 매우 심한 시기나 질투. (예문 : 그야말로 삼십 리 강짤세. 누가 눈독을 들이는 거라고 내가 손가락인들 대겠나. ≪현진건, 무영탑≫)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씨억씨억]
- 대학저널 2012.04.04
- [씨억씨억] 성질이 굳세고 활발한 모양. (예문: 여러 가지를 각오해 온 바에 따라 말마디나 하더라도 씨억씨억 거쿨지게 내대기로 작정했기에 주춤거릴 계제가 아니던 것이다.〈이문구, 오자룡〉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생뚱스럽다]
- 대학저널 2012.04.04
- [생뚱스럽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상황에 맞지 아니하고 엉뚱한 데가 있다. (예문: 침침하게 가라앉은 풍경 속에 나타난 새색시의 다홍치마, 노랑 저고리는 생뚱스럽도록 당돌해 보였다.〈박완서, 미망〉)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삼대 쓰러지듯]
- 대학저널 2012.04.03
- [삼대 쓰러지듯] 무더기로 쓰러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양응록이 1백여 명의 의병들과 함께 화살을 쏘아 대니 일본군들이 삼대 쓰러지듯 하였다.≪문순태, 피아골≫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삼단 같은 머리]
- 대학저널 2012.04.03
- [삼단 같은 머리] 숱이 많고 긴 머리. (예문 : 물소 뿔 빗치개가 공주의 코허리를 지나가 삼단 같은 머리를 양편으로 갈라 놨다. ≪박종화, 다정불심≫ /어멈은 아침마다 푸른빛으로 윤이 흐르는 삼단 같은 머리를 얼레빗으로 빗어 내리고…. ≪한무숙, 생인손≫) 출처:국립국 ...
- <우리말 바로 알기>[살(이) 내리다]
- 대학저널 2012.03.30
- [살(이) 내리다] 1.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해치는 불길한 기운이 떨어져 나가다. (예문: 작년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더니 올해는 일마다 다 잘되어 가니 이제야 살이 내린 것 같다.) 2.띠앗 없게 하는 기운이 떨어져 나가다. ≒살(이) 나가다. (예문:그 형제는 유산 때문에 십 년째 재판을 받고 있으니 언제 ...
- <우리말 바로 알기>[살얼음을 밟다]
- 대학저널 2012.03.30
- [살얼음을 밟다]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몹시 불안하다. (예문:소문이 나도 덤턱스러운 소문이 나는 바람에 모두 살얼음을 밟고 있는 기분들입니다. ≪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빠듯하다]
- 대학저널 2012.03.29
- [빠듯하다]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예문: 두 아름도 더 되는 늙은 팽나무에 손목을 밧줄로 빠듯하게 묶어 놓았기 때문에 어깨가 떨어지는 것 같고….〈문순태, 타오르는 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바라지하다]
- 대학저널 2012.03.29
- [바라지하다] 음식이나 옷을 대어 주거나 온갖 일을 돌보아 주다. (예문: 이 섬 주민의 혼을 빼어 법국인으로 만들 흉계일시 분명합니다. 이런 것이 개화라면 참으로 죽 쒀서 개 바라지하는 꼴이지요. 〈현기영, 변장에 우짖는 새〉)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살(을) 붙이다]
- 대학저널 2012.03.28
- [살(을) 붙이다] 바탕에 여러 가지를 덧붙여 보태다. (예문 :그는 떠도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 드라마 극본을 썼는데, 드라마가 그 이야기보다 더 유명해지고 말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살(을) 박다]
- 대학저널 2012.03.28
- [살(을) 박다] 1.흰떡 따위에 떡살로 무늬를 박다. 2.유달리 정성을 들이다. (예문 : 어머니는 병약한 나를 위해서는 무엇이나 살을 박았다.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