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이) 맵다]
- 대학저널 2012.05.03
- [손(이) 맵다] 1.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손끝(이) 맵다ㆍ손때(가) 맵다 (예문 : 조그만 게 어찌나 손이 매운지 맞은 자리가 한참 동안이나 얼얼하였다.) 2. 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예문 : 그이는 손이 매워서 한번 시작한 일은 빈틈없이 해낸다. ) 3. 가축, 날짐승, 식물 ...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주다]
- 대학저널 2012.05.02
- [손(을) 주다] 1.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예문 :막대기로 손을 주었더니 담쟁이넝쿨이 벽을 타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2.『북』청이나 바람에 응하여 나서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씻다[털다]]
- 대학저널 2012.05.02
- [손(을) 씻다[털다]] 1.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예문 :그는 불교에 귀의한 뒤로 범죄 조직에서 손을 씻고 착실히 살아가고 있다. ) 2.본전을 모두 잃다. (예문 :그날 밤에는 일류 도박사 때문에 마을 청년들이 모두 손을 씻고 나앉아야 했다. ) 출처:국립국어 ...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뻗치다]
- 대학저널 2012.05.02
- [손(을) 뻗치다] 1.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예문 : 대기업들이 온갖 사업에 손을 뻗치자 중소기업들은 설 곳을 잃게 되었다. ) 2.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예문 : 일본은 경제적인 면뿐만이 아니라 ...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붙이다]
- 대학저널 2012.05.01
- [손(을) 붙이다] 1.어떤 일을 시작하다. (예문 :이것저것 손을 붙여 보았지만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 2.모자란 일손을 채우거나 노력을 들여 일하다. (예문 :이번만은 우리 모두 손을 붙여 제대로 한번 해 보자. ) 3.『북』손찌검을 하다. (예문 : 함부로 동무에게 손을 붙이는 버릇을 떼 주다.≪선대≫ ...
- <우리말 바로 알기>[남의달]
- 대학저널 2012.05.01
- [남의달] 아이를 밴 부인이 해산달로 꼽아 놓은 달의 다음 달. (예문 : 산월을 넘기어 남의달에 태어나다. ) ♣‘남의달’은 ‘남[他]+-의(조사)+달[月]’로 분석된다. 이와 유사한 구조의 단어에 ‘남의나이(환갑이 지난 뒤의 나이)’, &lsq ...
- <우리말 바로 알기>[감치다]
- 대학저널 2012.05.01
- [감치다] 1. 어떤 사람이나 일이 눈앞이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감돌다. (예문 : 큰길에 나서자 나는 어느새 그녀가 누나처럼 따뜻하게 감쳐 오는 것을 느끼며 오래간만에 뭉클한 서글픔이 안겨 들었다.〈이호철, 소시민〉 ) 2. 음식의 맛이 맛깔스러워 당기다. ...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넘기다]
- 대학저널 2012.04.30
- [손(을) 넘기다] 1.물건을 셀 때 그 번수를 잘못 계산하여 실제보다 더 많거나 적게 되다. (예문 : 은행원들은 특히 바쁜 월말에 실수로 손을 넘기는 경우가 간혹 있다. ) 2.제 시기를 놓치다. (예문 : 계속되는 냉해로 올해 벼 수확은 손을 넘길 것 같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나누다]
- 대학저널 2012.04.30
- [손(을) 나누다] 1.서로 헤어지다. (예문 : 어느덧 갈림길에 당도하자 그들은 손을 나누었다.≪이기영, 신개지≫) 2.일을 여럿이 나누어 하다. (예문 :손을 나누어 하면 많은 일도 빨리 할 수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걸다]
- 대학저널 2012.04.30
- [손(을) 걸다] 1.(비유적으로) 서로 약속하다. (예문: 싸우지 않기로 손을 걸고 맹세하였다. ) 2.『북』손찌검을 하다. (예문:함부로 손을 거는 버릇을 고치다.≪선대≫ ) 3.『북』어떤 목적을 가지고 상대편에게 직접 행동하여 나서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손(을) 거치다]
- 대학저널 2012.04.27
- [손(을) 거치다] 1.어떤 사람을 경유하다. (예문 : 가계비는 말할 것 없고 자질구레한 푼돈마저도 할아버지의 손을 거치게끔 돼 있는 것이다. ≪황순원, 신들의 주사위≫ ) 2.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손질되다. (예문 :무너져 내릴 것 같이 허름하던 지붕이 아버지의 손을 거치자 아주 ...
- <우리말 바로 알기>[속을 쓰다]
- 대학저널 2012.04.26
- [속을 쓰다] 1.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예문 : 하나 있는 자식 놈을 위해 속을 쓰는 것도 이제는 지쳤다. 2.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속(이) 살다]
- 대학저널 2012.04.26
- [속(이) 살다]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예문 : 원체 싹싹하고 가벼운 사람이기는 하지만 속이 살고 악지가 센 품으로 보아서는 이렇게 그 자리에서 머리를 숙이고 잘못했다고 빌 줄은 몰랐다.≪염상섭, 대목 동티≫)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