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직업전문학교, HS효성더클래스·대전RSC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인재양성 MOU

임춘성 기자 / 2026-06-12 14:08:33

사진 제공 : 현대직업전문학교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HS효성더클래스㈜’ 및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와 손잡고 자동차정비 현장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 혁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간의 교육,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를 강화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동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맞춤형 현장 교육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6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압도적인 교육 품질과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학교 측이 운영 중인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전기차 정비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국비지원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교육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 취득과 98%에 달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든든한 학생 지원 시스템의 시너지 효과를 증명해 내고 있다.

교육의 문턱을 크게 낮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만 15세 이상의 취업 희망자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의 97%가 국비로 지원되어 사실상 무료 교육 형태로 진행되므로,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췄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를 선도하는 HS효성더클래스 및 지역 성장을 이끄는 대전RSC와의 협력은 교육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발맞춘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개발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정비 기술 교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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