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 2026학년도 2학기 일반이용자 모집

이한비 기자 / 2026-07-27 17:30:48

중앙도서관 전경.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 이하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중앙도서관 일반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졸업생과 휴학생, 지역주민 등 재학생이 아닌 일반 시민에게 대학도서관의 학술자료와 시설을 개방하는 일반이용자 제도를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생과 휴학생에게는 지속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평생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일반이용자 모집은 8월 3일부터 모집 정원인 60명이 충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방송대 졸업생과 휴학생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방송대 재학생이 아닌 성인이며, 이용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7일까지 약 6개월이다.

일반이용자로 등록하면 인쇄도서 대출, 자유열람석 이용, 태블릿 대여, 스캔·복사 등 중앙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중앙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분증 확인 후 발전기금 3만 원을 납부하면 회원증이 발급된다. 다만 온라인 전자자료와 현장 발권 방식으로 운영되는 일부 좌석은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변지원 방송대 중앙도서관장은 "일반이용자 제도는 대학도서관의 학술 자원과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학습과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평생학습과 지식문화 교류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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