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캐릭터 IP 및 플랫폼 기획·제작 기업 올라보엑스(allabo X)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공식 캐릭터 '레미니(REMINI)'를 공개하고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통해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올라보엑스는 리센느의 공식 동물 캐릭터 '레미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레미니는 조타(원이), 리뿌(리브), 밍(미나미), 얌(메이), 쩨로밍(제나) 등 멤버별 개성을 반영한 5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약 1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기획 초기 단계부터 리센느 멤버들이 캐릭터 설정과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했으며, 올라보엑스가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구축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레미니는 오는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처음 공개된다. 행사에서는 캐릭터의 탄생 과정과 세계관, 각 캐릭터의 스토리가 소개될 예정이며, 그립톡, 쿠션, 인형, 키링 등 10여 종 이상의 굿즈도 처음 판매된다.

리센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레미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라보엑스는 국내외 기업의 캐릭터 IP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디자인·캐릭터 전문 기업으로, 최근 K-팝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레미니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올라보엑스 관계자는 "레미니는 팬덤 굿즈를 넘어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춘 캐릭터 IP로 기획했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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