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럭키 세이버스 데이' 성료

이한비 기자 / 2026-07-27 16:49:00

세이버스클럽 럭키 세이버스 데이 참석자들.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이자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서울 세이버스클럽의 첫 공식 행사인 '럭키 세이버스 데이(Lucky Savers Day)'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가치와 활동에 공감하는 지역 기반 서포터즈인 서울 세이버스클럽의 2026년 첫 공식 일정으로, 신규 회원 임명장 수여와 클럽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외 주요 사업과 서울 세이버스클럽의 운영 방향,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신규 회원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를 나눴다.
 

서울 세이버스클럽 액티비티 트리 만들기 활동 모습.


특히 '럭키 세이버스 데이'라는 행사명에 맞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럭키드로우와 함께 회원들이 앞으로 참여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선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후원, 재능기부, 봉사활동, 홍보 및 캠페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세이버스클럽은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행동하는 공동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경험, 작은 실천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더 큰 기회를 만들고 우리 사회에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권리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후원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세이버스클럽이 아동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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