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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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어루쇠]
대학저널 2011.04.01
[어루쇠] 구리 따위의 쇠붙이를 반들반들하게 갈고 닦아서 만든 거울. (예문 : 호방 구실 십 년 넘어 배꼽에 어루쇠를 단 듯 사람 다루는 데 능구렁이가 다 된 그 중년 사내는…. - 김성동 의 '국수'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솟고라지다]
대학저널 2011.03.31
[솟고라지다] 1.용솟음치며 끓어오르다. (예문: 용광로 속에서는 뻘건 쇳물이 솟고라지고 있었다. )2.솟구쳐 오르다. (예문: 퐁퐁 솟고라지고 있는 샘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마상이]
대학저널 2011.03.31
[마상이] 1.거룻배처럼 노를 젓는 작은 배. 2.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독목선. 독목주(獨木舟). 통나무배. 통목선. 마상. (예문: 배의 ‘더르럭’ 닻 주는 소리가 날 때에 C의 짐을 들고 나왔다. 배가 멎고, 잔교에서는 마상이가 하나 나온다. - 김동인의 '마음이 옅은 자 ...
<우리말 바로 알기>[밤볼]
대학저널 2011.03.31
[밤볼] 입 안에 밤을 문 것처럼 살이 볼록하게 찐 볼. 밤볼(이) 지다 [관용] 입속에 밤을 문 것처럼 볼록하게 볼의 살이 찌다. (예문: 제 어머니를 닮아 예쁘게 밤볼이 진 사촌누이 머루같이 까만 눈에 눈물이 괴었다. - 송기숙의 '녹두 장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틀거지]
대학저널 2011.03.30
[틀거지]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모양. ( 예문:나이도 나이지만 색안경까지 낀 틀거지가 객쩍은 대로 제법 의젓해서 그 틀거지 값으로라도 그 따위 시시한 짓이야 하겠나 싶긴 했다. - 송기숙의 '자랏골의 비가'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콩켸팥켸]
대학저널 2011.03.30
[콩켸팥켸] 사물이 뒤섞여서 뒤죽박죽된 것을 이르는 말. ♣ ‘콩켸팥계’는 ‘콩켜팥켜’가 변한 말이다. ‘켜’는 ‘물건을 포개어 놓은 층’을 이른다. 그러니 ‘콩켜팥켜’는 ‘콩의 층과 팥의 층& ...
<우리말 바로 알기>[채반]
대학저널 2011.03.30
[채반] 1. 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울과 춤이 거의 없고 둥글넓적하게 결어 만든 채그릇. ( 예문: 생선 지느러미라든가 굵은 가시도 채반에 넣어 말려 튀기면 훌륭한 진미의 안주가 되는 것이었다.- 한무숙의 '만남'중에서) 2. 새색시가 근친한 뒤 시집에 올 때 해 가지고 ...
<우리말 바로 알기>[옴니암니]
대학저널 2011.03.29
[옴니암니] 1.아주 자질구레한 것. ( 예문 : 안 쓴다 안쓴다 했어도 옴니암니 까지 계산하니까 꽤 들었어요.) 2. 자질구레한 일에 대하여까지 좀스럽게 셈하거나 따지는 모양. ( 예문: 반장이 세 시간 동안에 받은 진술을 그들은 옴니암니 따져 가며 아홉 시간이나 걸려 확인한 것이었다. -이문열의 '변경 ...
<우리말 바로알기>[직신거리다]
대학저널 2011.03.29
[직신거리다] 1.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직신대다. ( 예문: 아이가 동생에게 직신거리지 못하게 하였다.) 2. 지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직신대다. ( 예문: 둘째 아들 녀석 푼수나 될까 말까 한 애송이가 구둣발로 갈빗대를 직신거리며 지껄이더라고 했다. -이문구 의 장한몽중에 ...
<우리말 바로 알기>[두선거리다]
대학저널 2011.03.29
[두선거리다]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주고받는 소리가 계속 나다. =두선대다. ( 예문: 이 명령이 시행되느라고 뜰에서 두선거리는 소리를 병기는 역한 듯이 눈살을 잔뜩 찌푸리고 듣고 있었다. -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중에서) [비]두선두선하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어정버정]
대학저널 2011.03.28
[어정버정] 1.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는 모양. (예문:담배나 피우면서 시장 거리를 어정버정 돌아다니면 누가 밥 먹여 주니?) 2.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예문: 예의 그 어색스러운 서울 말씨를 열심히 흉내 내면서 종술은 어정버정 방문 앞으로 접근했다. -윤흥길 의 '완장'중에서) ...
<우리말 바로 알기>[숙다]
대학저널 2011.03.28
[숙다] 1.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예문 : 좁다란 두 바위 틈으로 올라가서 커단 바위가 앞으로 숙고 아래가 움쑥하게 패어 들어가…. -최남선 의 '심춘순례'중에서) 2.기운 따위가 줄어지다. (예문:가을바람에 무더위가 한풀 숙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상기다]
대학저널 2011.03.28
[상기다] 1.물건의 사이가 조금 뜨다. (예문:상기게 짠 광주리.) 2.반복되는 횟수나 도수(度數)가 조금 뜨다. (예문: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이내 상긴 빗발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3.관계가 깊지 않고 조금 서먹하다. (예문: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지만 그 사람에게는 상긴 느낌이 든다. [참]성기다.) 출처 ...
<우리말 바로 알기>[엄전하다]
대학저널 2011.03.28
[엄전하다] 태도나 행실이 정숙하고 점잖다. (예문:채비를 하고 나서니 훤칠한 키에 옛날의 인물이 되살아나는 듯 엄전해 보였다. - 김정한의 '수라도'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부프다]
대학저널 2011.03.28
[부프다] 1.무게는 나가지 아니하지만 부피가 크다. (예문: 풍선이 부퍼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 2.성질이나 말씨가 매우 급하고 거칠다. (예문:성미가 부프다.) 3.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꽉 들어차서 움직이기가 거북하다. (예문:차 속이 부퍼서 두 사람은 손잡이 하나를 나누어 쥐고 몸이 붙도록 나란히 섰다. ) ...
<우리말 바로 알기>[드팀새]
대학저널 2011.03.25
[드팀새] 틈이 생긴 기미나 정도. ( 예문: 그것은 출발이 아니라 도피요 패배라고 조금도 드팀새를 주지 않고 티적거렸을 때, 볼만장만 듣고만 있던 오빠 대신 아버지가 외어앉은 자세를 풀며 항변했다. - 이연주의 '아버지의 문상'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시망스럽다]
대학저널 2011.03.25
[시망스럽다] 몹시 짓궂은 데가 있다. ( 예문 : 아이들이야 학교 가는 시간을 빼고는 내내 밖에서만 노는데, 놀아도 여간 시망스럽게 놀지 않았다. -최일남의 '노새 두 마리'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동가리]
대학저널 2011.03.25
[동가리] 단으로 묶은 것을 동으로 쌓아 놓은 무더기. ( 예문 : 봉순네는 주황색 법단 한 동가리를 잘라 염낭에 두는 수 무늬를 그려 넣고 사방에 무명단을 둘러싸서 수틀에 끼웠다.- 박경리의 '토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말가리]
대학저널 2011.03.25
[말가리] 말의 갈피와 조리. 또는 말의 줄거리. ( 예문 :김가의 아내가 자기 잘못이 없는 것을 발명하려고 말가리를 드니 “당신 말은 나중 들을 테니 잠깐 가만히 있소.” 하고 돌석이가 눌렀다. - 홍명희의 '임꺽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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