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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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철겹다]
대학저널 2011.03.25
[철겹다] 제철에 뒤져 맞지 아니하다. ( 예문: 남산의 푸르던 소나무는 가지가 휘도록 철겨운 눈 덩이를 안고 함박꽃이 피었다. -현진건의 '적도'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놉]
대학저널 2011.03.24
[놉] 1.하루 하루 품삯과 음식을 받고 일을 하는 품팔이 일꾼. 또는 그 일꾼을 부리는 일. (예문: 어르신, 이 땅은 몇 명만 놉을 사면 금세 농토화 시킬 수 있는 땅 아닙니까. -조정래의 '태백산맥'에서) / 아 이렇게 더운디, 같은 양반으로 나서 누구는 좋게 살고, ...
<우리말 바로 알기>[오비다]
대학저널 2011.03.24
[오비다] 1.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아 내거나 도려내다. (예문: 벌레 먹은 데는 칼로 오벼 내고 먹어라.) 2.(속되게) 물건 따위를 훔치다. (예문: 좀도둑이 신발을 오벼 갔다.) 3.(속되게) 다른 사람을 때리다. (예문: 말 안 들으면 한번 오벼 줘라.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자발없다]
대학저널 2011.03.24
[자발없다]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예문: 가만둬도 괜찮았을지 몰랐는데 원체 자발없는 작자라 지레 겁이 나서 꾀를 낸다는 것이 제 꾀에 제가 걸려들고 만 꼴이였다. -송기숙의 '자랏골의 비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댓바람]
대학저널 2011.03.24
[댓바람] 1. ('댓바람에', '댓바람으로' 꼴로 쓰여)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 ( 예문 : 소식을 듣자마자 댓바람으로 달려 나갔다.) 2. ('댓바람에' 꼴로 쓰여) 일이나 때를 당하여 단 한 번에 ( 예문 : 댓바람에 몇 사발이고 먹어 치울 것 같은 시장기와 심한 갈증을 느끼는 것이었다.
<우리말 바로 알기>[앞짧은소리]
대학저널 2011.03.24
[앞짧은소리] 1. 장래성이 없거나 장래의 불행을 뜻하게 된 말마디. (예문: 앞짧은소리는 삼가게나.) 2. 앞으로 하지 못할 일을 하겠다고 섣불리 하는 말. (예문: 앞짧은소리를 했다가 망신당하지 마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영금]
대학저널 2011.03.23
[영금]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 ( 예문 : 네 이놈, 정녕 네가 영금을 보아야 잘못을 뉘우칠 수 있단 말이냐?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바지런하다]
대학저널 2011.03.23
[바지런하다]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다. ( 예문 :손님들의 시중을 드는 것은 자그맣고 바지런한 주인 아주머니였는데 철의 기억에는 언제나 상글상글 웃고 있었다.- 이문열의 '변경'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밑불]
대학저널 2011.03.23
[밑불] 불을 피울 때에 불씨가 되는, 본래 살아 있는 불. ( 예문 : 하지만 옛정은 어쩐지 밑불 없는 불길처럼 오래 타지 못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뜨막하다]
대학저널 2011.03.23
[뜨막하다] 사람들의 왕래나 소식 따위가 자주 있지 않다. ( 예문 : 예전에는 그 버스가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뜨막해요.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벌이터]
대학저널 2011.03.23
[벌이터] 벌이를 하는 일터. ( 예문 : 원삼이는 제 벌이터니만큼 제 방구석보다도 더 애가 쓰였다. -염상섭의 '삼대'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집알이]
대학저널 2011.03.22
[집알이] 새로 집을 지었거나 이사한 집에 집구경 겸 인사로 찾아 보는 일. (예문 : 용산역에서 내려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밤중에 자동차로 모친에게 끌려 들어온 경애는 지금 들어 있는 북미창정 이 집에 처음 집알이를 하게 된 것이었다. - 염상섭의 '삼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추레하다]
대학저널 2011.03.22
[추레하다] 1. 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기가 없다. (예문 : 김덕기가 추레하게 차려입은 농사꾼 차림의 나이가 지긋한 사내와 함께 마당으로 들어섰다. - 문순태의 '떠오르는 달' 중에서) 2. 태도 따위가 너절하고 고상하지 못하다. (예문 : 달수의 그런 추레한 꼴을 본 사람들은 경멸에 앞서 동정을 보냈 ...
<우리말 바로 알기>[앙짜]
대학저널 2011.03.22
[앙짜] 1.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예문 : 앙짜를 쓰다.) 2. 성질이 깐작깐작하고 암상스러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예문 : 애기라는 아이를 보니 사실 총기가 있어 보이고 예쁘기는 하나 앙짜요 고집이 셀 것 같다. - 염상섭의 '모란꽃 필 때' 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이랑]
대학저널 2011.03.22
[이랑] 1. 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예문 : 어느 논두렁의 청대콩이 가장 진미이며 어느 이랑의 감자가 제일 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효석의 '들' 중에서)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한 두둑과 한 고랑을 하나로 묶어 세는 단위. (예문 : 그래도 ...
<우리말 바로알기>[주전부리]
대학저널 2011.03.22
[주전부리] 1.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 또는 그런 입버릇. (예문 : 주전부리나 김밥 행상도 일정한 구역이 있어서 텃세 때문에 아이들이 깨지고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 황석영의 어둠의 자식들 중에서) 2. 남의 사람과 관계하여 성욕을 채우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 안승학은 숙자의 몸 ...
<우리말 바로 알기>[나지리]
대학저널 2011.03.21
[나지리] (주로 ‘보다’, ‘여기다’ 따위와 함께 쓰여) 자기보다 능력이나 품격이 못하게. ( 예문:처음부터 주눅이 들거나 주춤대어 나지리 보이거나 얕잡힐 순 없는 일이었으므로….- 이문구, 오자룡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오라지다]
대학저널 2011.03.21
[오라지다] 죄인이 오라에 묶이다. ( 예문:호송차에서 오라진 사람들이 걸어 나왔다. ♣ ‘오라지다’는 ‘오라를 지다’에서 목적격의 ‘-를’이 생략된 후 어휘화한 단어이다. ‘오라’는 ‘도둑이나 죄인을 묶을 때 쓰던 ...
<우리말 바로 알기>[첫밗]
대학저널 2011.03.21
[첫밗] 일이나 행동의 맨 처음 국면. ( 예문:마마가 첫밗에 순하게 들면 끝끝내 순하게 돌다가 순하게 나가고, 첫밗에 험하게 돌면 험하게 돌다가 험하게 나가게 마련이기 때문이었다. -박완서, 미망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선웃음]
대학저널 2011.03.21
[선웃음] 우습지도 않은데 꾸며서 웃는 웃음. ( 예문:이제는 선웃음까지 지어 가며 부지런히 월남에서 벌어졌던 해괴한 일화들을 되새김질했다. - 안정효, 하얀 전쟁 중에서) ♣ ‘선웃음’의 ‘선-’은 ‘익숙하지 못한’, &l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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