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창조 ICT융합 인재양성사업’선정

이원지 / 2014-06-30 15:12:33
미래창조과학부 4년간 44억 원 지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조 ICT융합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식산업을 선도할 우수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4년간 국비 20억 원(최대 33억 원)을 포함, 총 44억 원(최대 66억 원)을 지원받고 사업성과가 우수할 경우 2년간 추가지원을 받게 된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성숙기에 접어든 모바일·디스플레이 산업 이후를 대비해 ICT융합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과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수행 중이다.


올해는 ‘휴먼 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다. 특히 국책사업과 연계해 ICT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수적인 연구개발과 석·박사급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오리온테크놀로지, 인트로메딕, UA 정보통신 등 7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국비 50% 수준의 재원을 출연해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사업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ICT융합 특성화 연구센터(센터장: 전자공학부 김동성 교수, ICT-CRC)를 설립, 지자체·지역산업체와 함께 지역혁신형 ICT 융합인재 양성 및 참여 기관과의 산학협력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ICT융합 특성화 연구센터는 지역 연관성이 큰 3대 ICT 융합분야(모바일·메디컬·소재부품 ICT)연구실로 구성되며, 총 5개의 세부과제를 통해 참여기업이 ICT 융합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현장형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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