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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 연수단이 일본 국외 연수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AI스마트팜학과가 일본 도쿄 일원으로 해외 현장 선진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15~17일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현진 교수와 재학생 15명이 참가했으며, 시설원예 온실 재배자부터 축산분뇨 자원순환, 지역 축제 기획, 귀농 준비자에 이르기까지 관심 분야가 다양한 재학생들이 함께했다.
연수단은 ▲NPO법인 식물공장연구회(JPFA) ▲GPEC 2026(施設園芸・植物工場展) 박람회 ▲YANMAR KOME Gallery ▲LEAF FACTORY TOKYO(FARM HANEDA) 등 일본 스마트팜 산업의 연구·전시·생산 현장 네 곳을 둘러봤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보던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본인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시설원예, 식물공장, 아쿠아포닉스 세 분야를 한 일정 안에서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앞으로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진 AI스마트팜학과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일본 식물공장 산업의 연구-전시-생산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에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국내외 교류형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는 2024년 개설되어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미래의 스마트팜 기술자를 교육 및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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