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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12일과 13일전일빌딩245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원에서 ‘2026 청년창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2일과 13일 일빌딩245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청년창업의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YOUTH SWITCH ON: 청년이 지역을 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와 청소년, 대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창업 특강과 토크콘서트, 청소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기업 전시·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선배 창업가들의 실제 창업 경험과 실패와 재도전 사례 등을 들으며 창업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접하고,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틴즈 스타트업 발상대전’에는 목포중앙고등학교, 화순제일중학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완도수산고등학교, 병영상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운영된 ‘스타트업 쇼룸: 청년기업 발견전’에서는 참여기업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타트업 검증마켓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담당자는 “이번 청년창업의 날에 300여 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해 창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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