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콩쿠르 본선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입상자 가운데 선정된 대상음악회 진출자들이 최종 경연을 펼치는 자리다.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성악 등 다양한 부문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는 기존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를 국제 콩쿠르로 새롭게 개편해 개최했다. 지난 9월 예선을 거쳐 10월 본선을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콩쿠르 본선에는 총 86명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온라인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에서도 32명의 본선 입상자가 발표됐다.
이 대회 주요 역대 수상자로는 에네스쿠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고 6관왕을 차지한 이정우, 대한민국 최초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예권,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손정범,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에 입상한 김도현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바리톤 김주택과 클라리넷 연주자 김한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들을 배출했다.
콩쿠르 입상자들에게는 롯데콘서트홀 연주, 한세오케스트라와의 협연, HMG홀 콘서트 연주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