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임춘성 기자 / 2026-09-23 17:01:55

사진: 컬처리스틱스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대중문화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 8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중음악 산업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Du:Dream Music Industry Incubation’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동서울대학교 유창승 부총장과 사업 총괄 PM을 맡은 이영주 대중문화사업단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특별 초빙된 전문 강사 11명, 최종 선발된 교육생 40명, 그리고 플랙스앤코, 엠피엠지 등 대중음악 산업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과정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멘토와 멘티가 첫 만남을 갖고 향후 교육 방향 및 외부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대중음악 산업의 현황과 직무,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컬처리스틱스 제공


동서울대 유창승 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예체능 계열의 다양한 학과와 전공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사업처럼 교육에서 나아가 채용까지 연계되는 형태의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이번 기회를 잘 살려,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역량을 쌓고 실제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Du:Dream Music Industry Incubation’은 대중음악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멘티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업 전문가 및 관련 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과 창업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서울대학교 대중문화사업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8주간 48시간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집중 실무 교육 및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육 종료 후 10월 29일~30일 양일간 광화문 CKL 컨퍼런스룸에서 ‘인턴십 기업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이날 모든 교육생들은 인턴운영기업들과 인턴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 이후 11월 2일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3개월간 유급 인턴십을 수행하고 산업 현장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과정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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