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인재 양성 성과 공유 포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남앵커센터가 주최하고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앵커사업부가 주관했으며, 교육혁신1본부가 운영을 맡았다. 행사에는 교수진과 사업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인재 양성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컬 대학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1부 성과공유 ▲2부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전 초청강연 ▲3부 AI 기반 혁신 교수법 초청강연 ▲4부 스쿨제 도입 전략 초청강연 ▲5부 스쿨제 운영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추진 과제별 1차년도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과제 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상호 벤치마킹 요소를 발굴하며 2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지역대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전략과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교수법과 교수학습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운영 전략과 교육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교수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스쿨제 도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단계별 추진 로드맵 및 운영 체계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제도 정착 방안을 모색했으며, 마지막 컨설팅에서는 추진 과제별 스쿨제 운영 방안에 대한 맞춤형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지·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2차년도 사업 추진 전략과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산학협력 체계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선도인재 양성 사업과 글로컬대학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및 산학협력 체계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육혁신본부 홍승범 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인재 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산학·지역혁신 교육혁신 전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과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