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농업 공무원 10여 명이 초청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여간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우리나라 농업 혁신과 성공 사례, 시범 농장의 농기계실, 조직배양실, 토양분석실, 미생물실, 품질관리실, 인공수정실 등의 운영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 첨단 농업기술교육을 받았다.
또 국립수목원, 한국은행, 선진 농가 현장 수업 등 유관기관 견학과 산업 시찰을 통해 우리나라 농업 분야와 산업 경제 발전을 체험했다.
건국대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 김두환 소장(생명자원식품공학)은 14일 "아프가니스탄 공무원 연수생들이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설립한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시범농장(Model Farm)을 성공적으로 운영, 아프가니스탄 농업발전과 국가 재건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해 10월에도 아프가니스탄 농업 공무원 12명을 초청,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시범농장 건립을 위한 1차 교육연수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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