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리·남양주 지역 신입생과 학부모, 강원대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원대 동문 출신 박석윤 구리시의회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의원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반겼다.
이번 행사는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 경춘선 복선전철 및 준고속열차 개통으로 인해 서울 경기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재학생 절반 이상이 수도권 출신인 것을 감안해 수도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내용 △장학제도 △어학연수 등 대학생활을 안내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재학생,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을 했다.
송영한 강원대 학생처장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개선돼 해당 지역의 신입생 유입이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구리시청에 행사를 마련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자리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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