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20여 년 동안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전북대 동문 언론인으로서 '자유'와 '정의', '창조'라는 모교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고 전북대 언론인회 측은 밝혔다.
김성중 전북일보 취재부국장은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입사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왔으며, 특히 전북대 미래성장동력인 탄소산업에 대한 최초의 해외 선진국 순방 취재와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역할을 해왔다.
손정태 전북CBS 보도국장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언론에 몸담은 뒤 정치, 행정 및 의료계 등의 불법행태에 대한 집중 취재 보도를 통해 공익에 앞장서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26일 오후 7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전북대 동문언론인 인사회'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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