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성공한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졸업생들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취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나사렛대는 ‘파워 엘리트’ 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8일 이틀 동안 안성 레이크힐스 리조트에서 리더십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재학생과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취업 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선·후배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사렛대는 캠프 기간 동안 전문가를 초청해 경청, 배려, 소통의 긍정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7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희망 직종에 취업한 선배들과 그룹을 형성해 ‘직무별 멘토-멘티’를 구성,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을 돌보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고 리더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렛대 '파워 엘리트'는 일정요건을 갖춘 4학년생들을 선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특별관리 프로그램으로 현재 5기를 운영 중에 있다. 매주 개별 컨설팅, 월 2회 지역봉사활동, 독서와 시사 토론 등 취업역량강화에 힘쓰면서 수료자(1~4기)의 97%가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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