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는 지난 28일 열린 등록금 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림대는 2009・2010・2011학년도 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했고 2012학년도 5.20% 인하, 2013학년도에는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최수영 부총장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학부모,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등록금 인하를 결정했다"며 "재정압박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국고보조금 사업 확충, 기타 수입원 발굴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등록금 동결한 상황에서도 총 11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장학금을 확보해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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