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현장 의견 반영한 입학전형 수립"

부미현 / 2014-01-27 17:11:37
건국대, 진학교사 50명 초청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 열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고교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입학전형 수립을 위해 전국의 교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국대는 최근 일선 학교에서 입시 상담과 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고교 진학지도 교사 50명을 초청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건국대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는 입학사정관전형의 확대 정착에 따라 창의적이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위원회는 일선 고교 교육과정 개발 교사와 진학지도 교사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간과할 수 있는 고교현장의 구체적인 요구를 반영해 우수학생 선발과 공교육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목표다.


건국대는 2009년부터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6년차를 맞는 2014년에는 참여교사 수와 소통 횟수를 늘리는 등 양적인 확대뿐 아니라 질적인 효율성도 높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이 우리 고교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며 “건국대는 일선 고교의 교육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하고 협력해 대학과 고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입시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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